다락방처럼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물과 관련된 책들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곳, '텍스트가든'입니다.Q. 안녕...
[라이킷 김보미 인턴기자] - '시간도 쉬어 가는 가드너의 아지트, '텍스트가든''에서 계속됩니다.Q.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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