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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우아하면서 강인한

부드러움 속 카리스마

김은지 기자 2020.11.23

김은지 기자

2020.11.23


배우 김태리가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보여줬다.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태리는 우아한 스타일링, 소녀 룩, 캐주얼한 아이템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현장 스태프에 따르면 김태리는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촬영장에 있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올해의 수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2020년은 좀 특별한 것 같아요. 즐거운 날이 더 많았고요. 올해는 '홀로서기'에 대해 더 배운 것 같아요. 사람들과 어울려 있어도 불안한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 게 많이 없어졌어요. 어디 있든, 누구랑 있든, 그대로 제 상태를 유지하게 됐어요.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은 거죠"라고 했다.





배우 김태리


이어 "데뷔작 때와 지금의 마음이 같아요. 배우로서 더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현장 스태프가 저를 좋은 쪽으로 이끌어주면 좋겠고, 으쌰으쌰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 소신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태리는 차기작인 '승리호'에 대해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어요. 조성희 감독님의 전작들을 좋아하고요. 그리고 최초라는 말이 주는 어떤 야망?(웃음) '승리호'는 우주가 배경인데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사진=데이즈드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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