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자 포토그래퍼, 인플루언서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뷰티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미초바는 각기 다른 6가지 룩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그윽한 가을 무드, 곧 다가올 연말을 위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등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



미초바는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완벽한 집중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와 함께한 뷰티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