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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연기 짝사랑' 중

"연기는 밀당의 고수!"

김은지 기자 2020.06.17

김은지 기자

2020.06.17
박민영은 '연기 짝사랑' 중

배우 박민영이 연기하며 얻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공개된 화보에서 박민영은 다양한 포즈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미소로 밝은 무드를 연출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그는 "20대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일에 대한 소중함, 간절함, 기쁨을 크게 느끼고 있어요. 필모그래피가 내 인생의 앨범이라 생각하며 꾸준히 쌓고 있죠"라고 밝혔다.


연기에 대해 짝사랑 중이라는 박민영은 "(연기는) 굉장히 도도한 남자"같다며 "한없이 구애를 하는데, 좀처럼 맘 편하게 사랑해 주지 않는 것 같아요. 밀당의 고수죠"라고 했다.

박민영은 '연기 짝사랑' 중

배우 박민영 화보 배우 박민영 화보

박민영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개설했다. 그는 "연기를 시작한 이후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성격으로 바뀌었다"며 "유튜브 채널 역시 시작한 만큼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날마다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 마니아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풍경이나 팁을 전달 드리고 싶었는데, 현재 제약이 많아져서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라고 덧붙였다.


작품을 할 때마다 상대 배우와 케미를 잘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박민영은 상대 배우에게 들었던 칭찬 중 '눈만 봐도 연기가 나온다'에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박민영은 "한 작품을 같이 잘 해보자라는 마음이 있을 때만 통하는 진심이라 생각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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