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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당신의 정신건강은 괜찮은가요?

마음의 안정을 찾아줄 정신건강 관리법

장지혜 기자 2021.02.15

장지혜 기자

2021.02.15
사진=언스플래쉬 사진=언스플래쉬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지난 1월26일에 공개한 ‘연령대별 정신질환 발생 추이와 시사점-코로나19 잠재위험 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이용은 1년 전보다 9.9% 늘었다. 정신질환 진료 인원 증가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중 타 진료과목의 의료이용량 감소현상과는 대조적이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재택근무, 모임 취소 등이 보편화되며 과거보다 외부인과의 교류가 줄어든 탓에 심리 불안, 사회적 고립감을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 증가, 경제 상황 악화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쳐 정신과 진료인원 증가 추세가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당신의 멘탈은 안전한 상태라고 할 수 있을까. 정신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해보자.



하루의 상쾌한 출발 미라클모닝
사진=미리캔버스 사진=미리캔버스


도서 ‘미라클모닝’ 저자 할 엘로드는 매일 아침 긍정적으로 맞이함으로써 밑바닥 삶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는 “‘벌써 깰 시간이야, 일어나야 해. 그런데 더 자고 싶어’라는 부정적인 무의식에서 기상하는 것은 좋을게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아침의 분위기는 나머지 하루의 분위기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므로 긍정적 암시와 다짐을 되새기며 기상하는 것이 아침을 기적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좀 더 기운찬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 자신의 열정과 목표, 그리고 기분 좋은 생각으로 기상하도록 하자.



내 몸에 집중 10초 호흡법
코로나 시대, 당신의 정신건강은 괜찮은가요?


글로벌 IT기업 구글 명상전문가 차드 멍 탄은 ‘구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나이’, ‘구글을 명상에 빠뜨린 남자'라고 불린다. 그는 구글 직원들에게 ‘10초 호흡법’으로 행복을 전한다. 업무 중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10초 동안 자신의 호흡에 신경을 쏟아보라고 전한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감정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는 것. 10초 후에는 흐트러진 마음도 평온해지고 집중력도 강해질 수 있다.



나를 찾는 문장 세 줄 일기
사진=미리캔버스 사진=미리캔버스


내가 누군지 잃어버린 느낌이라면 세 줄 일기를 써보자. 도서 ‘스몰 스테퍼’ 저자 박요철은 세 줄 일기를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가장 나다운 모습이 언제 발현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1. 그 전날의 가장 안 좋았던 기억 2. 그 전날의 가장 행복했던 기억 3. 그날 하루의 각오. 단 세 줄로 하루 일기를 꾸준히 기록하며 몰랐던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점차 쌓이는 세 줄 일기를 보면 희한하게도 자신이 비슷한 일에 좌절하고, 비슷한 경험에서 새로운 힘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누군지, 내 삶을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간단한 세 줄로 하루 기록을 남겨보자.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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