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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때?]가을·겨울 손톱, 웨이크메이크 '네일 건'으로 끝!

'갬성' 입은 손톱

김은지 기자 2020.11.04

김은지 기자

2020.11.04
웨이크메이크 '네일 건' 웨이크메이크 '네일 건'


찬바람이 목덜미를 스산하게 만드는 이때, 마음 한편을 따스하게 만들어줄 '갬성'이 필요하다. 가장 빠르고 쉽게, 감수성을 회복시켜줄 뷰티 아이템은 바로 '네일'이다. 요즘 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핑크, 버건디 컬러로 손톱을 물들이고, 도톰한 목도리와 코트를 쿨하게 걸쳐보자. 바닥을 치고 있던 감성이 충전될 터다.


드럭스토어에서 홀린듯 집은 제품은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먼저 베스트셀러 아이템 1개를 고른 후 이 컬러와 조화로울 F/W한정 시즌 컬러 2개 추가 구매했다. 여리여리한 분홍색부터 브라운과 버건디를 한 방울 퍼뜨린 것만 같은 오묘한 색까지, 웨이크메이크 네일 제품 3개로 늦가을·겨울 네일 준비를 끝내보자.



02 GINGER PINK


02 GINGER PINK 02 GINGER PINK


GINGER PINK(진저 핑크)는 그레이시하다. 베이지톤으로 넘어가던 중 분홍 잿빛을 입은 컬러감이다. 립이라고 가정한다면, MLBB 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적당히 시크해 보이면서 은은한 생기를 입을 수 있다. 딥하지 않아 가을·겨울은 물론 봄, 나아가 여름에도 쓸 수 있다. 한 개 구비해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을 만큼 활용도가 높다.



49 ROSY BROWN


49 ROSY BROWN 49 ROSY BROWN


웨이크메이크 FW한정 시즌 컬러 ROSY BROWN(로지 브라운)은 2콧을 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두 번 붓질을 해야 본통의 색감이 고스란히 재현되기 때문. 단풍, 장미, 벽돌(?) 등 가을을 생각했을 때 연상되는 무드가 손톱에 자리잡는다. 햇볕에 바짝 말린 것 같은 로지 브라운이지만, 탁하지 않고 투명하다. 광택감이 풍부해 영롱하기까지 하다.



48 FRENCH BURGUNDY


48 FRENCH BURGUNDY 48 FRENCH BURGUNDY


FRENCH BURGUNDY(프렌치 버건디)는 발색이 뛰어나 1콧이면 충분하다. 명도와 채도 모두 낮지만, 그 느낌은 결코 차갑지 않다. 오히려 뜨겁다고 볼 수 있다. 레드가 아닌 프렌치 감성의 브라운 컬러가 가미돼 유니크한 것은 물론, 강렬하고 화려하다.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딥 버건디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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