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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아이콘

언제나 예쁨 폭발

장지혜 기자 2020.10.12

장지혜 기자

2020.10.12
티아라 지연,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아이콘

컨셉 소화력 만렙 걸그룹 티아라. 그들은 2009년 싱글 '거짓말'로 데뷔해 'Roly-Poly (롤리폴리)', 'Bo Peep Bo Peep (보핍보핍)', 'Lovey-Dovey (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Cry Cry (크라이 크라이)', 'Sexy Love(섹시 러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2세대 아이들 전성기를 누렸다. 그 중에서도 멤버 지연은 티아라 비주얼 담당 포지션과 배우 김태희 닮은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의 개인활동으로는 드라마 '혼', '공부의 신', '정글피쉬 2', '드림하이2', '트라이앵글',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 '발칙한 동거' 등에도 출연하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SBS '문명특급',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여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데뷔한지 벌써 11주년. 데뷔 이후 음악, 드라마, 예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작년 8월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 오똑한 콧날, 또렷한 눈매로 여신 비주얼을 뽐낸다. 데뷔 이래로 지금까지 그의 뷰티 스타일링에서 가장 돋보이는 포인트는 바로 '아이 메이크업'이다. 지난 대표적인 활동부터 최근까지의 모습을 통해 그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살펴보려 한다.


2009년 11월 티아라 'Bo Peep Bo Peep' 열풍. 사진=티아라 'Bo Peep Bo Peep' 뮤비 캡처 2009년 11월 티아라 'Bo Peep Bo Peep' 열풍. 사진=티아라 'Bo Peep Bo Peep' 뮤비 캡처

2011년 티아라 복고열풍. 사진=티아라 'Roly-Poly' 뮤비 캡처. 2011년 티아라 복고열풍. 사진=티아라 'Roly-Poly' 뮤비 캡처.

걸그룹 티아라가 한창 음악활동을 펼쳤을 당시 짙은 스모키 화장이 열풍이었다. 당시 아이섀도우를 활용한 음영 메이크업 보다 블랙 컬러로 짙은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화장이 그야말로 대유행이었다. 그 역시 스모키 화장 대표주자로서 여성 네티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화장법은 진하고 두꺼운 아이라인을 강조한 기법으로 '긴 눈꼬리 화장'이 포인트이다. 블랙 아이라인과 아이섀도우로 눈매를 길게 잡아준 뒤 삼각존 언더까지 꽉 채워 뒷트임 효과를 볼 수 있다. 진한 아이라인에 풍성한 속눈썹까지 더해 더욱 짙은 눈매를 연출한다. 그 역시 눈도 더 커보면서 동시에 좁은 미간을 커버하는 스모키 화장을 즐겨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유튜브 개인채널 데일리 메이크업 영상을 통해 예전보다 한 단계 옅어진 눈 화장법을 소개하였다. 영상을 통해 블랙 아이섀도우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겨한다고 밝혔다.


붓펜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매를 따라 라인을 살짝 그려준 후 블랙 아이섀도우로 덧칠하여 또렷한 눈매를 완성시켰다. 또한 눈 밑 언더도 빠지지 않고 블랙 아이섀도잉을 해주어 깊이감을 더했다. 여기에 속눈썹 마스카라를 바짝 올려 눈이 더 커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밝혔다.


활동 초기 귀엽고 풋풋한 비주얼에 스모키 화장을 더했더라면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가 가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에 스모키 화장을 더해 여전히 변함없는 아이돌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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