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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컷 '드라이샴푸', 실전 적용 가능각?

완전 가.능

김은지 기자 2020.08.10

김은지 기자

2020.08.10
클로란 드라이샴푸. 사진=김은지 기자 클로란 드라이샴푸. 사진=김은지 기자

아침은 힘들다. 세수도 해야 하고, 양치도 해야 하며 입을 옷도 정한 다음 가장 난이도 높은 퀘스트 '샴푸'에 나서야 한다. 열정 만수르가 아닌 이상 아침이면 늘 시간 압박을 받는다. 세수·양치만 해도 버거운데 샴푸에 드라이(및 고데기)까지라니. 출근 준비 때의 시간은 1분이 30초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 신비의 묘약처럼 쓸 수 있는 게 있다. 바로 '드라이샴푸!' 드라이샴푸는 현대인의 아침을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헤어 뷰티 아이템이다. 설명에 따르면 드라이샴푸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머리카락을 2분 만에 뽀송뽀송 되살아나게 한다. 이게 '찐'인지 파헤치기 위해 △볼륨 △기름 △쿨링 세 가지 요소에 대해 테스트를 해봤다. '드라이샴푸, 이거 실전 적용 가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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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라 볼륨 볼륨

클로란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 사진=김은지 기자 클로란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 사진=김은지 기자

헤어라인에 딱 붙은 머리카락을 살려줘! 클로란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는 파김치처럼 가라앉은 머리카락에 숨을 불어넣는다. 퇴근 후 떡진 헤어를 출근 때의 산뜻한 머리카락으로 변화해주는 것. 정수리 냄새까지 케어해주니 아침에 조금 더 자고 싶을 때 '오트밀크 볼륨픽스 드라이샴푸'로 샴푸 치트키를 써보는 것도 좋을 법 하다. 옥수수, 쌀 전분 등 자연 유래의 4종 파우더가 사용됐으니 헤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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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잘 가…


클로란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 사진=김은지 기자 클로란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 사진=김은지 기자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는 타이틀 그대로 습기에 죽은 모발 볼륨을 살려낸다. 유럽 약국 채널 판매 1위 드라이샴푸라고 하니, '믿고 사는' 제품이다. '오트밀크 볼륨픽서 드라이샴푸'의 파우더는 피지를 흡수해 뿌리 볼륨을 되살려준다. 짧은 시간 안에 축 처진 앞머리 부분 기름기를 없애 뱅헤어를 만들 수 있고, 내추럴한 잔머리를 고정해 발랄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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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속…아니, 두피에 쿨링감을!

클로론 '아쿠아민트 쿨세범 드라이샴푸'. 사진=박애린 기자 클로론 '아쿠아민트 쿨세범 드라이샴푸'. 사진=박애린 기자

'불타오르네'. 쨍쨍 햇빛에 정수리가 타들어가고 있다. 본사 옥상 위에서 5분 량 산책을 하니 머리카락 온도는 어느덧 40도. 잔뜩 열 받았다. 온도계마저 새빨갛게 변하며 정수리 온도를 얼른 낮춰주길 바라는 모양새다. 그래서 기름지고 화난 두피를 2분 만에 잠재워준다는 해준다는 클로란 '아쿠아민트 쿨세럼 드라이샴푸'를 뿌려봤다.


스프레이를 위아래로 흔들어준 후 가르마를 타서 두피 위주로 분사! 뿌리자마자 느껴지는 쿨링감이 중독성을 자아낸다. 더 뿌리고 싶지만 여기서 STOP! 이 시원함을 2분간 여유롭게 즐긴 다음 드라이샴푸 잔여물을 털어내면 더위사냥 완료. 순식간에 정수리 온도가 36.6도로 떨어진 걸 두 눈을 확인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이 잦은 이라면 '아쿠아민트 쿨세범 드라이샴푸'를 파우치 안에 꼭 들고 다니길 추천한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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