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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이 반짝반짝☆ 따라하고 싶은 여름 네일

태연, 한예슬, 청하, 강민경표 네일 아트

김보미 기자 2020.07.20

김보미 기자

2020.07.20
손 끝이 반짝반짝☆ 따라하고 싶은 여름 네일

더운 여름, 기분 전환에는 네일아트만한 것이 없다. 손 끝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이들을 위해, 샵을 방문하지 않아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준비했다. 바로, 화려한 매력의 파츠 네일과 스테디한 매력의 원 컬러 네일! 태연부터 강민경까지,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셀럽들의 네일 디자인을 살펴 보자.


태연의 하트 네일. 사진=SM STATION 'Happy' 라이브 비디오 화면,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의 하트 네일. 사진=SM STATION 'Happy' 라이브 비디오 화면, 태연 인스타그램

컬러를 바르지 않은 네일 위에 커다란 파츠를 붙이는 스타일은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태연은 짧은 손톱 위에 은색으로 반짝이는 하트 파츠를 붙였다. 손톱을 스퀘어 모양으로 다듬고, 큐티클 케어 등의 케어를 꼼꼼하게 마친 뒤 파츠를 얹어 마무리하면 끝! 젤 특유의 매끄러움과 파츠의 반짝임이 돋보인다. 매우 단순해서 누구나 따라해 볼 수 있다.


한예슬의 물방울 파츠 네일.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의 물방울 파츠 네일.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의 네일은 태연보다 좀 더 화려하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드라마틱하게 반짝일 수 있도록, 불투명한 컬러 위에 커다란 핑크색 스톤을 붙였다. 최대한 스킨톤과 비슷한 색으로 컬러링해 손가락을 길어 보이게 연출한 뒤, 스톤을 큐티클 라인 가까이 붙인 것이 특징. 스톤을 제외하고 다른 디자인을 넣지 않은 것이 이 네일의 매력이다. 심플하지만, 심심하지는 않은 아트. 손톱이 길고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해볼 만 하다.


청하의 원 컬러 네일.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청하의 원 컬러 네일. 사진=청하 인스타그램

긴 손톱을 한 가지 색으로 칠해준 청하. 손톱 끝을 뾰족하게, 아몬드 모양으로 손질했다. 화이트, 레드 등 존재감 있고 강렬한 색상을 선택해 무대 위에서도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긴 네일에 풀 컬러링이 부담스럽다면, 원 컬러 프렌치 등으로 응용해 보아도 좋다. 풀 컬러 스타일링을 할 때에는 폴리쉬를 두 번 정도 칠해 붓 결을 없애고 선명하게 발색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강민경의 심플한 네일.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의 심플한 네일.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실 원 컬러 네일은 짧은 손톱에 더욱 잘 어울린다. 레드나 블랙 등 강렬한 컬러를 꽉 채워 발라 주어도 면적이 작으니 별로 부담스럽지 않고,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강민경은 올리브나 브라운 등 톤다운된 컬러를 선택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일이 약간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화려한 반지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함께 연출해 볼 것!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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