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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카페]400번 넘게 저어봤지만…달고나 커피 실패한 이야기

망한 달고나 커피가 궁금하시다면

김은지 기자 2020.03.06

김은지 기자

2020.03.06

결론부터 말하면, 망했습니다.


일하다 지친 라이킷 일개미들이 당분을 얻고자 팔을 걷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 바로 '개미카페'입니다. 개미카페의 첫 번째 메뉴는 요즘 SNS에서 '핫'한 '달고나 커피'! '커피와 설탕, 물의 비율을 1:1:1로 맞추고 400번 넘게 저으면 된다', '우유에 달고나를 부으면 끝'이라는 간단한 레시피에 넘어간 것이죠.


'이것도 일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 무렵에는, 이미 개미들 모두 달고나 커피를 힘차게 젓고 있었습니다. 팔이 아프면 서로 배턴 터치를 하며 400번 이상 달고나 커피를 섞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성된 달고나 커피의 비주얼은 좋지 못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정신승리를 하며 개미카페의 시작을 알리려고 합니다. 함께해주세요...


영상·편집=노현준 PD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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