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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속
센스만점 문구 브랜드

장지혜 기자 2020.12.10

장지혜 기자

2020.12.10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2020)(이하 서디페)에 전시된 캐릭터 디자인 문구류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준말)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알리고 국내 브랜드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올해는 새로운 표준이 되는 '뉴 노멀'이라는 키워드로 '내일의 디자인' 트렌드를 조망하는 브랜드를 전시하고 있다.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기능으로 확장된 공간 디자인,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위로와 공감의 디자인, 자연과의 공생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비롯해 기존 상식의 틀을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갖춘 디자인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한 해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12월인만큼 다이어리를 위한 다채로운 문구류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말도 탈도 많았던 2020년을 뒤로 하고 '뉴 노멀 시대'에 걸맞게 2021년을 맞이하는 다이어리를 위한 문구류들을 소개한다.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은 일반 모임 행사가 아닌, 국가 경제 필수 산업 전시, 박람회로 구분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개최가 됨을 밝힙니다.


전시장은 2000평 규모로, 동시 입장 인원을 500명으로 제한합니다. 체온 확인,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이 기본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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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까지 생각하는 착한 마음, 민들레마음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셜벤처 '민들레마음' 상품들은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민들레마음의 캐릭터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 작품에서부터 탄생되었다. 이들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기부되며 환아와 그의 가족들 삶을 위해 기여된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고스란히 담긴 캐릭터들로 2021년 다이어리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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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직장곰 이야기, 지꼼

사진=지꼼 인스타그램 사진=지꼼 인스타그램


일하기 싫은 직장곰 '지꼼'의 솔직한 감정을 담은 직장툰은 직장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솔직한 멘트들이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서디페에서 직접 만난 지꼼은 화끈하고 사랑스러웠다. 'NO 회식 야근 꼰대'라고 외치는 지꼼 캐릭터 스티커를 비밀 일기장에 붙여 무너지고 있는 멘탈을 보듬어 보자. 서디페에서 만난 지꼼 부스에서는 다이어리 스티커 외에 포스터, 파우치, 메모지,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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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필요한 작은 재미들, 벌룬프렌즈 메쉬 어드벤쳐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작지만 다채로운 디자인들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벌룬 프렌즈 메쉬 어드벤처(BALLOON FRIENDS MESSY ADVENTURE)'는 캘리포니아의 '다인스 스토어'를 탈출하면서 시작되는 벌룬프렌즈의 엉망진창 모험 스토리를 모티브로 삼고있다. 그 모험 이야기를 다양한 아트워크과 일러스트로 풀어낸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 브랜드다.


각 나라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명소를 모험하며 그 나라의 장소와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캐릭터 친구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벌룬 프렌즈의 문구 디자인으로 2021년 다이어리에 담겨질 일상 스토리에 소소한 재미를 불어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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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을 위한 문구, 소소문구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서디페2020'에서 발견한 '다꾸' 문구 아이템


'소소문구'는 온전히 '쓰는 사람'을 생각하는 문구 브랜드다. 쓰는 사람의 여러 관점과 각 다른 경험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리가 즐비했다. 한 해를 함께할 다이어리의 디자인이 고민된다면 이곳을 추천. 아울러 다이어리에 담을 이야기에 통통 튀는 개성을 담아줄 마스킹 테이프, 메모지, 스티커 등 역시 매력적이다.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장지혜 인턴기자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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