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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찢는 만옥X천옥 눈빛

강렬해..!

김은지 기자 2020.09.23

김은지 기자

2020.09.23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카메라를 찢어버려요!(은비)"

은비(제시) 은비(제시)

만옥(엄정화) 언니 눈빛에 지미유(유재석)도, 은비(제시)도 설렜다. 만옥은 카메라와의 강렬한 아이 컨택으로 은비의 말처럼 카메라를 와작와작 씹어먹었다.


만옥과 함께 환불원정대로 활동하는 천옥(이효리)도 마찬가지. 천옥 또한 화면을 뚫고 나오는 눈맞춤으로 가요계를 싹쓰리한 바 있다. 이들의 눈빛이 TV 앞 시청자들에 스파크를 일으킬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짙은 아이 메이크업'. 만옥과 천옥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화장에 대해 알아보자.


레드 마돈나

만옥(엄정화) 만옥(엄정화)

붉은기 가득한 아이 섀도우가 인상적이다. 만옥은 핑크 레드빛 섀도우를 눈가에 짙게 발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언더에는 브라운 섀도우를 칠해 깊이감을 더했다. 동시에 끝처리가 부드럽게 마무리된 캣츠 아이라인으로 발랄한 느낌을 줬다.


풍성한 아이래시

만옥(엄정화) 만옥(엄정화)

만옥은 도톰한 쌍커풀 라인을 완전히 가릴 만큼 속눈썹을 강조하기도 했다. 세미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그는 아이래시에 풍성함을 추가해 보다 또렷하고 큰 눈매를 완성했다. 눈 밑에는 은은한 실버톤 펄을 얹어 귀여운 애굣살을 만들었다.


시크하게 그레이

천옥(이효리) 천옥(이효리)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 그레이가 천옥의 눈가에 찰떡같이 어우러졌다. 그는 회색기 도는 섀도우를 눈두덩이를 비롯, 언더 라인과 삼각존, 눈꼬리 부분에 사용하며 포스 넘치는 아우라를 뿜었다.


몽환적인 레트로

천옥(이효리) 천옥(이효리)

블랙부터 레드, 퍼플, 브라운까지, 천옥의 눈가에서 여러 가지 컬러가 엿보인다. 그는 튀는 색감의 아이 섀도우를 짙게 바르면서 이를 내추럴하게 블렌딩, 조화로운 색 조합을 꾸렸다. 아이라인은 점막 뿐 아니라 속눈썹이 나는 부분에도 강하게 발색됐는데, 이는 번진 듯 스머지돼 신비로운 분위기를 끌어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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