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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어떤 헤어에도 ※예쁨 주의※

미용실 선생님 "어떻게 해드릴까요?"
나: "신민아처럼 해주세요"
미용실 선생님: 네....?

장지혜 기자 2020.09.16

장지혜 기자

2020.09.16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신민아.


그는 영화 '디바'에서 다이빙 세계 랭킹 1위 수영선수 역할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지만 '미스터리 스릴러'로 주인공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신민아는 평소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이지만, 운동선수, 정치인, 사진작가 등 여러가지 캐릭터를 그리면서 배우로서 연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돋보이는 마스크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무슨 스타일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 모델이었던만큼 우월한 신체비율로 어떤 패션이든 잘 어울리지만, 두상마저 예뻐 어떤 헤어 길이에도 꿀리지 않는다. 헤어 기장별로 어떤 스타일을 어떻게 소화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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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단발로 카리스마 대폭발

사진=tvN '보좌관'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tvN '보좌관' 홈페이지, 화면 캡처.

JTBC 드라마 '보좌관'에서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여성 정치인을 그려냈던 신민아. 그는 당시 어깨 위로 올라오는 정직한 단발머리로 세련된 외모와 완벽한 능력을 갖춘 여성 변호사 캐릭터를 그려냈다. 앞머리 없는 단정한 단발 스타일로 당당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칼단발 스타일을 선보이며 평소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어나 소신있는 정치인 역할을 그려냈다. 각 잡힌 슈트와 클래식한 오피스룩으로 보좌관 패션에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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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발, 거지존 그게 뭐야?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쇄골까지 살짝 내려오는 중단발 기장. 일명 '거지존'이라고도 하는 헤어길이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신민아. 눈 경계까지 앞머리를 시스루로 살짝 내려 옆광대를 부드럽게 하고 작은 얼굴을 더 작게 만들어주는 착시효과를 냈다. 중단발 기장에 루즈한 웨이브로 세련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로우 포니테일로 성숙함과 여성미를 강조하였다. 거지존 중단발 길이에도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이며 영화 '디바'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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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청순발랄 그 자체

사진=JTBC 드라마 '내일 그대와' 홈페이지, 화면캡처. 사진=JTBC 드라마 '내일 그대와' 홈페이지, 화면캡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던 긴머리 헤어스타일. 컬감을 느슨하고 길게 풀어주어 부드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앞머리숱을 적게 내어 가벼운 시스루뱅을 연출하였고 장면이나 패션 분위기에 따라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 청순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머리 포인트는 눈동자 중간쯤까지 오는 긴 앞머리라는 점. 기분에 따라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리기도 넘기기도 좋은 헤어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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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머리로 프로페셔널하게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영화 '디바' 예고편 캡처.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영화 '디바' 예고편 캡처.

이번 영화 '디바'에서는 일명 '당고머리', '도너츠머리'로 실력있는 다이빙 선수를 연기했다. 당고머리는 대중들에겐 피겨선수 김연아가 경기에서 주로 선보였던 스타일로 알려져있다. 주로 역동적인 스포츠를 하는 운동선수들이 하는 스타일로 신민아 역시 당고머리로 다이빙 세계 랭킹 1위 최이영 역할을 소화해냈다. 그는 배우 이유영과 함께 고강도 훈련을 통해 고소공포층을 극복하고 실제 다이빙 기술을 연마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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