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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요정 강림! 엘프력 장전한 유아 메이크업

인간이야? 요정이야?
뭐야 뭐야 너무 예쁘잖아

장지혜 기자 2020.09.08

장지혜 기자

2020.09.08

오마이걸 유아(YooA)는 지난 7일 솔로 데뷔 첫 번째 앨범 'Bon Voyage' 타이틀곡 '숲의 아이(Bon Voyage)'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오마이걸 공식 홈페이지. 사진=오마이걸 공식 홈페이지.


'숲의 아이(Bon Voyage)' 뮤직비디오에서 유아는 몽환적이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숲의 요정으로 등장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체리 레드 헤어,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사람이 아닌 요정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아가 어떤 메이크업으로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인간요정 메이크업을 표현했는지 살펴보자.


매혹적인 퓨어함
순수 Ver.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푸릇푸릇한 숲 속에 앉아있는 유아의 메이크업은 순수한 엘프력 100%을 보여주었다.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그는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체리 레드 계열에 힘을 주었다. 눈썹에도 레드빛이 살짝 도는 브로우를 사용하여 깔끔한 일자 모양으로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아이홀 역시 레드계열의 브라운을 사용하여 순수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 위 끝과 눈 아래 점막에는 진한 브라운으로 살짝 힘을 줘 크고 동그란 눈매를 더욱 더 또렷하게 그렸다.


길고 넓은 블러셔 존도 눈에 띈다. 이 역시 레드 핑크 색상을 사용하여 얼굴 전체적인 톤을 맞췄다. 나아가 유아는 개성 넘치는 주근깨 메이크업을 더하며 요정 무드를 자아냈다. 그의 입술은 상큼한 앵두를 머금은 듯 하다. 유아 특유의 통통한 입술 위에 산뜻한 립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울러졌다.



진하고 시크하게
다크 Ver.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사나운 눈빛을 한 늑대들 사이에 서있는 다크한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뮤비화면 캡처.

유아는 한 톤 밝은 베이스를 더욱더 부각시키는 레드빛 메이크업으로 또다른 무드를 자아냈다.


눈썹뼈 쪽에는 아래쪽으로 확실하게 각을 줘 강한 인상을 풍겼다. 눈두덩이에는 그레이시한 다크 레드 섀도우를 넓게 펴발라 음영감을 줬다. 눈매와 가까운 쪽은 블랙 브라운 색상으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매혹적이고 강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블러셔는 채도가 높은 오렌지 컬러였다. 고혹적인 눈매와 상반되는 발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립은 유아의 헤어, 입술 컬러와 어우러지는 레드. 그의 동그란 입술을 가득 채운 붉은색 립은 은은한 광을 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 MV 캡처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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