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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뺨에 수채화! 착붙 여름 블러셔 4종

남다른 분위기, 블러셔로 완성하기

김보미 기자 2020.08.29

김보미 기자

2020.08.29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피부, 아이, 립까지 완벽하게 완성한 메이크업이 어딘가 허전하게 느껴진다면 뺨에 생기를 더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어떤 화장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블러셔! 피부 톤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블러셔 4종을 모았으니, 더욱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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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 '루즈 듀오 블러셔'

사진=로고나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사진=로고나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여러가지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로고나 '루즈 듀오 블러셔'. 두 가지 컬러가 한 패키지 안에 들어 있어 단독으로도, 믹스해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은은한 펄이 어딘가 허전한 메이크업에 생기를 더해 주는 것이 특징. 아름다운 컬러 뿐 아니라 넉넉한 용량과 가루날림 없는 고운 입자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러쉬로 가볍게 쓸어 뺨에 얹어 주면 싱그러운 복숭앗빛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어떤 톤에나 잘 어울리는 로즈, 피치 계열 컬러가 준비되어 있으니 선택해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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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핀터치 '아이스젤리 치크 블러셔'

사진=키핀터치 인스타그램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사진=키핀터치 인스타그램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뺨에 얇게 밀착되는 고발색 블러셔, 키핀터치의 '아이스젤리 치크 블러셔'. 프레스드와 크림 제형의 중간 타입으로 촉촉하게 발린 후 보송하게 픽스된다.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도록 발라 주면 끝. 뭉치게 발리거나 묻어나지 않으며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는 현상도 없어 편안하다.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펴발라 주고 경계 부분을 브러쉬로 블렌딩 해 주면 연한 물감이 번진 듯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차분한 핑크 컬러와 골드펄이 들어 있는 톤다운 오렌지 컬러 중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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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글래스 '앰비언트 블러쉬'

사진=아워글래스 인스타그램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사진=아워글래스 인스타그램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피부에 형광등을 켠 듯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아워글래스 '앰비언트 블러쉬'. 고급스러운 패키지 뿐 아니라 아름다운 마블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블러셔 브러쉬로 스치듯 발라 주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양 볼에 핑크빛 생기와 우아함이 깃든다. 입자가 매우 곱고 블렌딩이 쉬워 포인트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들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로즈, 코랄, 핑크, 플럼 등 피부 톤에 따른 제품 선택의 폭이 넓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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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저스트 치크'

사진=라카 홈페이지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사진=라카 홈페이지 / 디자인=김보미 인턴기자

평소 자연스러운 룩을 선호한다면, 라카의 '저스트 치크'가 '인생 블러셔'가 될지도 모르겠다. 한 듯 안 한 듯, 본연의 피부색을 보완하며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 줄 제품이기 때문. 연한 색채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뺨 뿐만 아니라 눈에도 살짝 발라 톤온톤 색감을 연출해 보아도 GOOD! 은은한 자연의 색상을 담은 듯한 맑은 컬러와 땀에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까지 갖춘 블러셔로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적합하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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