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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최강희 & 유인영의 패션 센스

러블리 & 포멀, 다 잘 어울려!

김보미 기자 2020.05.26

김보미 기자

2020.05.26
'굿캐스팅' 최강희 & 유인영의 패션 센스

시원시원한 액션 코미디 드라마, SBS '굿캐스팅'! 사이다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굿캐스팅'의 주인공, 최강희와 유인영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모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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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스타일링


최강희의 러블리 스타일링.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최강희의 러블리 스타일링.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최강희는 뷔스티에 스타일의 상의와, 와이드한 팬츠가 결합된 형태의 독특한 데님 점프슈트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어깨에 리본을 묶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를 함께 코디해 캐주얼한 느낌까지 살렸다. 와이드 점프슈트지만, 라인이 들어가 있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해 주는 아이템을 선택했다.

그는 연보라 컬러의 블라우스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드레시한 실크 블라우스를 베이지 색 스커트와 함께 착용해 귀여운 오피스룩을 선보인 것. 스카프처럼 디자인 된 부분을 리본으로 묶어 주는 등, 작은 디테일을 살려 완벽한 룩을 연출했다.


드라마 속 유인영 스타일링.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드라마 속 유인영 스타일링.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유인영은 도트 원피스에 데님 재킷을 착용했다.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수놓아진 작은 도트 무늬는 복고 느낌을 물씬 풍긴다. 흰색 프릴이 달린 소매를 데님 재킷 소매 밖으로 꺼내 입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원피스 단추는 자연스럽게 오픈했다.

그가 착용한 체크 배색 트렌치코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톤다운된 블루 컬러의 체크 패턴이 들어가 독특한 무드를 완성시켜 주는 아이템이다. 유인영은 이 코트를 푸른색 목 폴라와 함께 매치해, 사랑스럽고 따스한 코디의 정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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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오피스룩


최강희의 오피스룩.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최강희의 오피스룩.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국정원 여성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보니, 캐주얼한 의상보다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오피스룩이 등장한다. 드라마 속 최강희의 트레이드 마크는, 근사한 슈트 스타일링. 청록색, 노란색 등의 비비드 컬러부터 어스 컬러까지, 개성 있는 룩이 돋보인다.

짧은 기장이 포인트인 베이지 컬러의 재킷은 블랙 톱과 함께 코디했다. 팬츠는 자연스러운 셔링이 잡힌 루즈한 모델을 선택해, 편안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평범한 재킷에서 기장만 약간 짧아졌을 뿐인데, 멋스러운 느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사한 노란색 치마 정장 역시 화제를 모았던 아이템. 톡톡 튀는 색이지만, 날렵한 허리 라인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여기에 진주 단추가 달린 화이트 블라우스를 이너로 착용해 절제미까지 뽐냈다. 플레어 스타일로 떨어지는 재킷에 스트레이트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완벽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유인영의 재킷, 블라우스 스타일링.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SBS '굿캐스팅' 홈페이지 유인영의 재킷, 블라우스 스타일링. 사진=SBS '굿캐스팅' 화면, SBS '굿캐스팅' 홈페이지

유인영은 매니시한 체크 재킷을 pick해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브라운 컬러의 벨트를 재킷 위에 착용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도록 했고, 아이보리 색 터틀넥 위에 심플한 목걸이를 착용해 다소 밋밋할 수 잇는 룩에 포인트를 줬다. 그레이와 블랙, 화이트와 브라운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스타일링이다.

그는 하늘색 블라우스와 팬츠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했다. 퍼프 소매와 물결 모양의 밑단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화이트 미니 백을 들어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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