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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네일, 어떤 타입으로 도전할까?

네일 폴리시 vs 네일 팁 vs 네일 스트립, 장단점은?

주예진 기자 2020.05.21

주예진 기자

2020.05.21
셀프 네일, 어떤 타입으로 도전할까?

소소하게 기분 전환하기 딱 좋은 것이 있으니, 바로 네일 아트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회로 인해 네일샵은 커녕 외출 자체가 꺼려지는 요즘, 집콕러들은 셀프 네일에 도전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 중인 셀프 네일 아이템. 어떤 타입이 나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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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폴리시

매니큐어로 잘 알려진 네일 폴리시. 사진=Pexels 매니큐어로 잘 알려진 네일 폴리시. 사진=Pexels

네일 폴리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매니큐어로, 셀프 네일의 기본이다. 네일 폴리시의 가장 큰 장점은 나만의 색 조합과 디자인으로 손톱을 꾸밀 수 있다는 것. 여러 네일 폴리시를 섞어서 세상에 하나 뿐인 컬러를 만들 수도 있다. 게다가 손톱 위에 바로 칠하기만 하면 돼, 접착제를 사용하는 네일 아이템보다 손톱 손상도가 적다. 손상이 덜하니 비교적 짧은 주기로 다른 네일 아트에 도전할 수도 있다. 손톱 위에 '바르는' 타입인 만큼 사용감과 지속력은 좋지만, 완전히 건조시켰음에도 생채기가 남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자. 다른 셀프 네일 아이템보다 번거롭고 정교한 실력을 요하는 것 역시 단점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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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팁

접착제를 이용해 손톱 위에 붙이는 네일 팁. 사진=데싱디바(좌), 키스뉴욕(우) 접착제를 이용해 손톱 위에 붙이는 네일 팁. 사진=데싱디바(좌), 키스뉴욕(우)

네일 폴리시에 번번이 실패하는 곰손들을 위한 셀프 네일 아이템. 테이프가 붙여진 팁을 손톱 위에 붙이면 된다. 원래 손톱 길이와 모양에 상관 없이, 다듬는 정도와 각도에 따라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고 네일 폴리시를 바르고 말리는 등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셀프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손톱이 길어지는 것이 불가피해, 타이핑 혹은 휴대폰 터치 시의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또한 손톱 위에 손톱을 하나 더 얹은 것과 같아 답답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유격이 벌어져 머리카락 등이 끼기도 한다. 접착력이 강해 네일 팁 제거 시 손톱에 무리가 가기도 하니, 손톱이 약한 사람들은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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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스트립

얇은 스티커 재질의 네일 스트립. 사진=젤라또팩토리(좌), 나나프로젝트(우) 얇은 스티커 재질의 네일 스트립. 사진=젤라또팩토리(좌), 나나프로젝트(우)

네일 스트립은 스티커처럼 떼어내서 손톱 위에 바로 붙이는 아이템이다. 얇고 탄력적인 재질로 네일 팁보다 이질감이 적어, 내 손톱 같은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얇은 만큼 들뜸 없이 밀착되어 지속력 또한 우수하다. 활용 방면 역시 네일 팁보다 다양하다. 크기가 맞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네일 팁과 달리, 손톱 크기에 맞춰 직접 잘라 사용하거나 패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한번 들뜨기 시작하면 접착력이 빠르게 떨어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네일 스트립이 손톱 위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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