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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아이 팔레트, 봄을 듬뿍 얹다

불변의 공식 '봄-핑크=0'

주예진 기자 2020.03.26

주예진 기자

2020.03.26
'핑크빛' 아이 팔레트, 봄을 듬뿍 얹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자 메이크업 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봄 화장의 꽃, 색조 메이크업 강자가 립에서 아이로 바뀐 것. 특히 아이 섀도우는 메이크업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싱글 섀도우가 컬러 조합이 어렵다면 아이 팔레트는 어떨까? 눈가에 봄을 물들일 '핑크빛' 아이 팔레트를 소개한다.




사진=클리오 사진=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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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리오 _ 프리 아이 팔레트 #심플리 핑크


색조 장인 클리오의 프리 아이 팔레트는 신상 컬러 출시마다 품절 대란이다.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분위기 넘치는 컬러들의 조합은 매일 손이 갈 수 밖에 없다. 또한 매트, 쉬머, 글리터는 물론, 클리오만의 '크리스탈 글리터'와 '오로라 스파클' 등 다양한 제형으로 독보적인 텍스처를 자랑한다. 특히 1호 심플리 핑크는 다양한 컬러의 글리터로, 우아하면서 개성 있는 봄 메이크업을 가능케 한다.




사진=에뛰드 하우스 사진=에뛰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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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뛰드 하우스 _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 #딸기 블라썸


에뛰드 하우스의 섀도우는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작이다. 다양한 컬러와 또렷한 발색이라는 강점을 가졌기에, 에뛰드 하우스 섀도우 신상 소식은 항상 코덕들을 설레게 한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의 딸기 블라썸 역시 마찬가지. 생생한 컬러와 글리터링한 펄감으로 이미 제대로 입소문이 났다. 싱그러운 딸기가 한 가득 담긴 듯한 6색 아이 팔레트와 함께라면 경쾌한 봄을 즐길 수 있을 것.




사진=페리페라 사진=페리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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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리페라 _ 잉크 피팅 컬러 팔레트 #리틀 크러쉬 스트로베리


페리페라의 '뷰티 인싸 소녀들 감성'은 아이 팔레트에서도 돋보인다. 2호 '리틀 크러쉬 스트로베리'는 여리여리하고 화사한 핑크 컬러로 구성된 '쿨톤들의 인생템'이다. 퓨어한 연핑크에 로즈 브라운으로 깊이를 더하고 취향에 맞게 글리터들을 얹어주면 아이 메이크업 완성! 치크로도 사용 가능한 베이비 스트로베리와 라벤터 판타지는 다른 컬러들에 비해 면적이 넓어, 전체 메이크업에 있어 활용성이 좋다.



사진=롬앤 사진=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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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롬앤 _ 배러 댄 아이즈 #말린 장미


최근 SNS에서 '신흥 색조 맛집'으로 부상한 롬앤의 대표작, 배러 댄 아이즈 팔레트. '말린 꽃을 갈고 갈아 고운 꽃길 섀도우'들 중 에디터의 픽은 2호 말린 장미.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핑크 팔레트에 매료된다. '곱다'를 키워드로 사용한 아이템답게, 눈가를 뽀송하게 정리해주면서도 텁텁함 없이 투명하게 얹어진다. 무엇보다 무펄 3개 글리터 1개라는 황금 비율 구성으로, '팔레트'라는 고유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주예진 인턴기자 yetinlif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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