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HIP 장착!' 한예슬·현아·태연의 코→쇄골 피어싱

한예슬·현아·태연, 특별한 매력 더한 피어싱

김은지 기자 2020.01.08

김은지 기자

2020.01.08
배우 한예슬, 가수 현아, 태연. 사진=한예슬, 현아, 태연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 가수 현아, 태연. 사진=한예슬, 현아, 태연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 가수 현아, 태연이 독특한 피어싱으로 개성을 자랑했다. 이들은 귀가 아닌 코, 쇄골 부분에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심어넣으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4회 골든디스크워즈' 음반 부문 시상자로 참석, 파격 패션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그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새겨진 오프숄더 드레스로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벨벳 소재의 밑단과 스타킹,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컬러 렌즈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한예슬의 패션에 포인트가 된 부분은 '코 피어싱', 이른바 코걸이었다.


한예슬은 코에 실버 피어싱을 걸어 트렌디한 분위기의 고스룩을 완성했다.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그의 비주얼에 모두가 놀랐고, 이내 한예슬의 이름 석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배우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현아는 색다른 '쇄골 피어싱'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목라인이 드러나는 레이스 장식의 상의를 입고 순수한 분위기를 꾸몄다.


단순한 패션에 독특한 무드를 형성한 건 쇄골에 위치한 두 개의 피어싱이었다. 현아는 청초한 패션에 펑키한 감성의 쇄골 피어싱을 덧붙여 자신만의 특별한 룩을 완성했다.


현아의 바디 피어싱은 더멀 피어싱이라고도 불린다. 핀을 피부 안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귀가 아닌 쇄골이나 손목, 광대 부근에 시술한다. 일반적인 피어싱보다 고통이 심하며 시술 방식이 까다로우니 상담을 위해서는 전문 피어싱숍에 방문해야 한다.

가수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태연은 오른쪽 콧등에 한 조그마한 피어싱으로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에 따르면 태연은 다채로운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방식으로 코 피어싱의 무드를 각기 다르게 만들었다.


때로는 차분한 투명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고, 때로는 금발에 짙은 브라운 립 메이크업을 통해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태연은 앞머리를 눈썹 위로 짧게 올리고 속눈썹을 섬세하게 살려 청량미를 뽐냈다.


한편 태연은 오는 15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퍼포즈'를 발매한다. 더불어 태연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태연.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가수 태연.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더 가까이, 라이킷을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