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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바

언택트 시대, 감성색채를 전하다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출범
김민경 초대 회장 “세계에 한국 감성색채 문화 알릴 것”

김희영 기자 2021.05.24

김희영 기자

2021.05.24
감성색채 전문가들이 뭉쳤다. ⓒunsplash 감성색채 전문가들이 뭉쳤다. ⓒunsplash


세계 속에 한국의 감성색채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지난 5월 20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KECDA)는 모든 산업과 유기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있는 감성색채를 중심으로 분야 간 네트워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과 색채 산업 기여에 목적을 두고 설립됐다. 기업인, 문화예술, 건축, 인테리어 작가, 패션·뷰티 디자이너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다.


한국의 감성을 더한 심벌마크.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한국의 감성을 더한 심벌마크. ⓒ대한민국감성색채디자인협회

심벌마크도 특별하다. 한국의 전통 보자기, 종이접기 등을 연상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로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삼각형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또한 감성 터치를 위해 2차색의 부드러운 무드로 컬러 배열, 기본 형태를 유연하게 구성하여 자유로움을 더했다.


대한민국 컬러리스트 1호 김민경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언택트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가치인 감성색채를 바탕으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컬러와 아이덴티티, 색채 산업 관련 양질의 전문 콘텐츠 생산 및 지식 정보 공유, 사회 공헌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라며 “한국의 감성색채 문화를 세계 속에 알려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며 색채 디자인 산업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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