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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가 뭐예요? 선케어에 대한 궁금증 타파!

자외선 차단제 살펴보기

장지혜 기자 2021.05.24

장지혜 기자

2021.05.24
피부 노화를 막는 자외선 차단제. ⓒUnsplash 피부 노화를 막는 자외선 차단제. ⓒUnsplash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라고 불릴 만큼 피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선케어 없이 햇빛을 오래 쬘 경우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잡티와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햇빛의 자외선이 피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노화시키기 때문이다.


건강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선케어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화장품이다. 해가 매일 뜨는 이상 선케어 관리는 사계절 상관없이 매일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막상 선케어 제품을 사러 가면 UV, PA, SPF 등 알 수 없는 영어 약자들과 예전엔 볼 수 없던 새로운 제형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똑똑한 소비자는 제품 기능도 똑똑히 알아보고 구매하는 법.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제대로 지키고 위해 선케어와 관련 용어와 점점 다양해지는 선케어 제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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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쓰자, 자외선 차단제! Q&A

선케어 필수 체크 항목인 UV,PA, SPF. ⓒPixabay 선케어 필수 체크 항목인 UV,PA, SPF. ⓒPixabay


UV가 뭐길래?

UV는 자외선(Ultraviol0t)을 뜻하는 영단어를 줄여 표기한 것이다. 자외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으로 파장의 길이에 따라 UVA, UVB, UVC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자외선의 일부는 비타민 합성 유도 및 칼슘 생성 등 피부에 좋은 역할을 해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외선은 기미,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심하게는 피부암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자, 긴팔 등으로 물리적으로 강한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물리적 차단이 불가피할 경우 UV(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 자외선 A 차단에는 PA?

PA(PROTECTION grade OF UV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자외선 A는 색소 침착 및 주름 노화를 유발, PA 지수는 차단 효과를 숫자가 아닌 + 등급으로 표기한다. 일상생활을 할 땐 PA+로 충분하며, 등산, 바다 수영, 등 레저 활동이나 강렬한 햇빛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PA+++를 선택해 자외선 A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 자외선 B 차단에는 SPF를 확인하자!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자외선양이 1일 때 SPF15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15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다. SPF 지수 1은 약 10~15분 정도 피부에 홍반이나 선번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므로 보통 20~30 정도의 제품은 자외선 B 차단 효과가 3~4시간 정도 지속된다는 뜻이다. 즉 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B 차단 시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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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기능에 따라 선케어 제품 선택하기


Choice 1. 파운데이션 대신 톤 보정 선크림

피부 톤을 밝혀주는 선크림. ⓒ헤라 피부 톤을 밝혀주는 선크림. ⓒ헤라


마스크가 일상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선케어 제품을 이용한 파데 프리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습해진 마스크 속 파운데이션의 각종 색소와 유분, 각질들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해 파운데이션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뷰티 업계는 맨 얼굴은 부담스럽고 피부 톤을 보정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톤업 기능을 갖춘 크림형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하고 있다. 헤라는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선메이트 에어리 선밀크 SPF 50+/PA++++’ 를 출시했다. 가벼운 크림 제형이 특징이며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Choice 2. 위생을 생각한다면 손 닿음 없이도 가능한 선케어 아이템


손이 닿지 않아 위생적인 고체형&쿠션형 선케어. ⓒ아이오페, AHC 손이 닿지 않아 위생적인 고체형&쿠션형 선케어. ⓒ아이오페, AHC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좋은 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높아진 손 씻기 위생 의식이다. 실제로 손을 자주 씻고 얼굴에 손을 갖다 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이 철저해지면서 식중독 감염률이 대폭 감소하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뷰티 업계 역시 쉽게 더러워지는 손이 피부에 직접 닿는 단계를 생략하고자 선스틱, 선쿠션과 같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오페의 ‘유브이 쉴드 선스틱 SPF 50+/PA+++’는 언제 어디서나 얼굴과 바디에 바를 수 있는 고체형 선케어다. 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갖춰 야외 활동에 쓰기에 적합하다. AHC의 ‘세이프온 수딩 선쿠션’은 내장된 퍼프로 필요한 부위에 펴 발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식물성 성분인 티트리카가 수분 진정을 도와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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