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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빛내주는 속눈썹 관리법

혼자서도 쉽게 관리해요!

장지혜 기자 2021.05.07

장지혜 기자

2021.05.07
눈매를 선명하게 잡아주는 속눈썹. ⓒUnsplash, Pixabay 눈매를 선명하게 잡아주는 속눈썹. ⓒUnsplash, Pixabay


얼굴 위 빠져 있는 속눈썹을 발견해 속상했던 적이 있는가? 제자리를 이탈한 속눈썹을 볼 때마다 자꾸 줄어드는 머리숱을 보는 것처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속눈썹 빠짐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 숱 없이 들쑥날쑥한 모양이 돼버려 눈 화장은 더욱 짙어지게 되고, 결국 악순환은 계속된다.


특히 꽃가루 날림, 미세먼지, 황사 등이 심해진 요즘 눈을 자극하는 외부 요소들이 늘어나면서 속눈썹의 임무가 실로 막중해졌다. 이제는 아름다운 눈매를 위함은 물론 눈 건강을 위해서도 속눈썹 관리가 필수가 된 상황. 혼자서도 쉽게 케어할 수 있는 속눈썹 관리법을 통해 빛나는 두 눈을 지켜내보자.



눈 비비지 않기

눈 비비는 행위는 눈꺼풀에 자극을 준다. ⓒUnsplash 눈 비비는 행위는 눈꺼풀에 자극을 준다. ⓒUnsplash


졸리거나 눈이 건조할 때마다 눈을 습관적으로 비비는 사람이 있다. 눈을 비비는 행위는 눈꺼풀에 자극을 줘 속눈썹 빠짐의 원인이 된다. 손톱이나 손으로 강한 마찰을 줄 경우 속눈썹이 끊겨 들쑥날쑥해져 길이 관리에 시간이 든다. 또한 손을 통한 세균 감염과 안구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인공눈물로 수분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눈 비비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넣어주고 얼굴에 손을 올리지 않도록 신경 쓰도록 하자.



아이 클렌징은 꼼꼼하게
눈화장 잔여물은 속눈썹 성장을 방해한다. ⓒUnsplash 눈화장 잔여물은 속눈썹 성장을 방해한다. ⓒUnsplash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연출해 주지만 클렌징 후 덜 지워진 마스카라 잔여물은 속눈썹 건강을 해친다. 입자가 굵은 마스카라 성분이 모근을 막아 속눈썹을 가늘고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세안하기 전 아이 리무버를 이용해 1차적으로 눈 화장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고 2차 세안에서 속눈썹에 너무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속눈썹에도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주도록 하자.



영양제는 꾸준히 바르기

속눈썹 영양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Unsplash 속눈썹 영양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Unsplash


머릿결 관리를 위해 트리트먼트를 바르는 것처럼 속눈썹 관리에는 영양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속눈썹 영양제는 영양을 공급해 주고 풍성하고 튼튼한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속눈썹 펌을 오래 유지할 때도 도움을 준다. 특히 영양제에는 고농축 성분이 들어있어 개봉 후 2~3개월 안으로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양제를 바른 후 빗질을 해주면 속눈썹 방향과 결이 길들여져 정갈한 눈매를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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