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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푸드

장지혜 기자 2021.03.30

장지혜 기자

2021.03.30
ⓒUnsplash ⓒUnsplash


전국 곳곳 봄꽃 개화 소식이 연신 들려오고 있다.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는 차츰 기온이 올라 따뜻한 날이 많지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마련. 뿐만 아니라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증가하면서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쉽다.


외부환경으로부터 바로 노출되는 피부를 지켜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단백질과 비타민은 깨끗하고 탄탄한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라 피부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섭취해 줘야 한다.


어느 때보다 건조함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시기에 피부를 위한 음식을 찾아 먹는 건 어떨까.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통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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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땅에서 자라는 고기라고 불릴 만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콩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고 건조함으로 인한 당김 현상을 줄여준다. 또한 콩에 다량 함유된 이소폴라본 역시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소플라본은 콩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보존하여 피부 노화와 건조증을 방지한다.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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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딸기는 천연 비타민C의 보고이다. 감귤의 2배, 사과의 18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 산화를 막는 성질이 있어 피부 세포 손상을 줄이고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면역력 증강 효과로 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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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될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 녹색 잎 채소에 풍부한 루테인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특히 기미, 검버섯 등 피부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시금치 안에 들어있는 비타민A는 건조함으로 생기는 각질 발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A가 부족할 경우 모낭에 단백질 각질이 과다하게 생성돼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푸석해질 수 있어 비타민A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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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신체 능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퇴치해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항산화 물질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생체 균형을 방해하는 산화스트레스를 낮춰 건선, 습진 등 염증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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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울긋불긋하거나 건조해 푸석푸석하다면 양배추를 꾸준히 먹어보자. 양배추에는 세포 생성과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U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또한 항산화 물진인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어 세포 재생을 촉진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세포의 노화를 예방해 준다. 평소 피부 트러블이나 주름이 고민이라면 양배추를 꾸준히 먹는 것을 추천한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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