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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단발’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스타들

장지혜 기자 2021.03.15

장지혜 기자

2021.03.15
칼단발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스타들./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화면캡처, 브레이브걸스 유나, 한예리, 박소담, 초아 인스타그램 칼단발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스타들./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화면캡처, 브레이브걸스 유나, 한예리, 박소담, 초아 인스타그램


포근해진 날씨가 봄소식을 알린다. 봄마다 찾아오는 ‘단발병’은 마음을 괜스레 설레게 한다. 단발의 굴레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자를까 말까’ 수백 번 고민하기 십상. 특히 단발머리는 기장과 헤어 펌 등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가 확연히 달라져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


요즘 단발 스타일링에 떠오르는 키워드는 바로 ‘칼단발’. 어깨 위로 똑떨어지는 스타일로 도시적인 이미지와 함께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손질 방법도 간단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칼단발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봄을 맞이해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면 칼단발 헤어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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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단발좌, 브레이브걸스 유나


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 인스타그램 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나는 5대 5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외모로 ‘단발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검은색 단발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잘 어우러져 도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턱선 살짝 아래로 가볍게 떨어지는 길이는 특유의 시크미를 배가한다.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5대 5 가르마의 칼단발 스타일을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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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커트로 화끈한 변신, 배우 이지아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지아는 파격적인 헤어 변신으로 드라마 ‘펜트하우스2’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풍기던 시즌1 때와는 달리 똑단발 헤어와 함께 강렬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그는 옆 턱선에 기장을 맞추어 날렵한 얼굴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머리 끝을 밖으로 살짝 빼주어 거친 인상을 남겼다. 이지아는 완벽한 스타일링 변화로 흑화된 심수련(and 나애교)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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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슬 컷+사이드뱅, 가수 초아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가수 초아는 태슬 모양과 닮은 단발머리로 여전한 상큼미를 자랑한다. 그는 데뷔 이래 줄곧 짧은 머리를 고수하며 많은 팬들에게 단발 충동을 일으켰다. 초아는 헤어 텍스처를 디테일하고 가볍게 살린 태슬 컷으로 연출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특히 이마 옆으로 사이드 뱅을 내려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했다. 짧은 머리로 완벽하게 드러나는 이마 윤곽이 부담스럽다면 사이드 뱅을 내려 자연스럽게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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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C컬 단발, 배우 한예리


사진=한예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리는 깔끔한 단발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앞머리 없는 6대 4 가르마는 한예리의 청순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로 내추럴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어깨에 닿아 자꾸 뻗치는 머리가 신경 쓰일 것 같다면 한예리처럼 머리 끝부분을 C컬 모양으로 살짝 말아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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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단발 스타일링, 배우 박소담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단발머리가 질리지 않을까요?’라는 고민이 된다면 배우 박소담의 단발 스타일링을 참고할만하다. 그는 다양한 단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머리를 양옆으로 넘겼을 때는 머리카락 끝에 층을 별로 두지 않은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앞머리를 활용할 때는 일명 ‘자갈치 머리’ 스타일에 시스루 뱅으로 동안 미모를 완성해줬다. 같은 단발이라도 머리끝과 앞머리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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