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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셀럽들

장지혜 기자 2021.02.22

장지혜 기자

2021.02.22
사진=이기우, 김효진, 유빈 인스타그램, Youtube '세미의 절기' 사진=이기우, 김효진, 유빈 인스타그램, Youtube '세미의 절기'


유기동물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셀럽들의 선한 영향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인 1,000만이 돌파하면서 반려 문화는 물론 학대, 입양 등 동물 관련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 역시 커지는 추세다. 이에 동물과 환경 문제를 꾸준히 다루고 있는 셀럽들의 행보에 훈훈한 영향력이 돋보인다.



유기동물에 전하는 사랑_유빈&이기우

(좌측부터)유빈과 이기우 / 사진=네이버 해피빈, 이기우 인스타그램 (좌측부터)유빈과 이기우 / 사진=네이버 해피빈, 이기우 인스타그램


가수 유빈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 크라운드 펀딩을 진행한다. 제주 식재료로 반려동물 간식을 만드는 예비사회적기업 제주펫과 손잡고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를 지난 19일 오픈했다. 펀딩으로 인한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유기동물에 사용할 예정이다. 반려견 콩빈을 키우고 있는 그는 “애완동물이 아닌 같은 가족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좋은 뜻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기우는 최근 유기견 테디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그는 오랜 고민과 만반의 준비 끝에 입양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를 통해 입양견 테디를 안은 사진을 공개해 엄마, 아빠, 형이 되어주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가족’, ‘유기견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등의 해시태그를 더해 훈훈함을 전파했다.



직접 소개하는 환경보호 실천법_김효진&임세미

(좌측부터)김효진과 임세미 /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Youtube '세미의 절기' 화면캡처 (좌측부터)김효진과 임세미 /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Youtube '세미의 절기' 화면캡처


배우 김효진은 KBS ‘환경스페셜’ MC로 발탁 소식을 개인 SNS을 통해 전했다. 그는 KBS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환경스페셜’ 프리젠터로서 환경보호 문제에 앞장선다. 지구 환경문제를 다루며 시청자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연예계 에코셀러브리티로 유명한 그는 공병 사용, 채식 습관,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지구를 위한 습관을 공개해 환경보호 운동을 독려한 바 있다.


배우 임세미는 유튜브 채널 ‘세미의 절기’를 통해 베지테리언의 외식 식단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비건 식당에서 토마토 해장국, 마라탕, 비건 버거, 비건 피자, 야채 짜장면, 단호박 콩크림 스프 등 비건 외식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울러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비건 스낵, 강황가루 야채전 등 비건 음식을 소개하며 식단으로 탄소 줄이는 장면을 직접 선보였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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