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속이 뻥 뚫리는 국내 여행지 5

지금 당장 떠나자!

장지혜 기자 2021.01.26

장지혜 기자

2021.01.26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위 따옴표

속이 뻥 뚫리는 곳
어디 없나?

아래 따옴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하늘 길이 막히자 사람들이 국내 여행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목적지는 다르나 여행의 목표는 '치유'와 '소확행'으로 동일하다. 모두가 탁 트인 자연 경치 아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리길 소망하고 있다. 이번 주말, 이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사진=인스타그램 @o_o__s.h 사진=인스타그램 @o_o__s.h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곤륜산을 추천한다. 잘 닦여진 깔끔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푸른 바다와 하늘 전경이 펼쳐진다. 곤륜산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는 시원한 힐링을 전한다. 멋진 바다뷰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화된 핫플 여행지다.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돗자리에 앉아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사진=인스타그램 @se._.nniee 사진=인스타그램 @se._.nniee


제주 함덕 해수욕장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바다 빛이 매력적인 여행지다. 아울러 초록빛이 가득한 서우봉 오름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함덕 해수욕장에는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다. 자연이 주는 여유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hihello__zeze 사진=인스타그램 @hihello__zeze


가평 남이섬에 서 있는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은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준다.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는 복잡한 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준다. 자전거나 투어 버스를 타면서도 푸른 숲길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우직한 나무들이 주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가평 남이섬을 추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sanggyuuu_ 사진=인스타그램 @sanggyuuu_


강릉 정동진은 강원도 바다가 가진 모든 매력을 자랑한다. 주황빛 일출 풍경은 물론 야경마저 아름답다. 해 뜨기 전 깊은 밤바다와 쏟아질 듯한 별빛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시원한 파도 소리는 묵혔던 걱정과 피로를 씻어 내린다. 정동진은 낭만 넘치는 밤바다와 새로운 아침 해를 맞이하기 좋은 여행지다.



사진=인스타그램 @jin_e_430 사진=인스타그램 @jin_e_430


부산 광안리는 화려한 도시 불빛으로 가득하다. 광안리에서 바라본 광안대교는 국내 최대 해상 복층 교량으로 알록달록한 조명 시스템까지 갖췄다. 광안대교의 조명과 바다에 비친 불빛들은 도시 바다만이 가진 매력을 발산한다. 광안대교에서는 매일 3회 음악에 맞춰 춤추는 조명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더 가까이, 라이킷을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