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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바

점 콕콕! 요즘 너무 예뻐보이는 컵

색깔이 너무 귀여워요♡

김은지 기자 2021.01.25

김은지 기자

2021.01.25
사진=크로우캐년, 본에나멜웨어, make.a.pottery_official SNS 사진=크로우캐년, 본에나멜웨어, make.a.pottery_official SNS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다 보면 꼭 등판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있다. 그 정체는 점이 콕콕 박힌 컵(CUP)! 첫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다. 마치 컵 위에 물감이 대충 흩뿌려진 것 같기 때문. 언뜻 보면 고깃덩어리의 마블링을 떠오르게도 한다. 그런데, 묘한 패턴 속에 '힙'한 감성이 있다. 이러한 무드가 어느덧 사람들의 마음속을 휘젓기 시작, 인스타그램 핫 템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깔별로 가지고 싶은 점박이 컵 '크로우캐년'

사진=크로우캐년 SNS 사진=크로우캐년 SNS


일명 점박이 컵, 달마시안 컵으로 불리는 제품은 크로우캐년(CROWCANYON)의 것이다. 크로우캐년은 지난 197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키친&테이블 웨어 브랜드다.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해 유행을 타지 않는다. 블랙, 블루, 레드, 핑크, 네이비, 그레이, 옐로우 등 다채로운 색깔이 많아 취향 찾기가 수월하다.


크로우캐년은 유리나 플라스틱 등 깨지기 쉬운 소재나 환경에 안 좋은 내용물이 사용되는 걸 우려했다. 법랑이라는 클래식한 소재를 가지고 마블 패턴을 최초로 입힌 브랜드다. 법랑은 종이, 플라스틱 등의 일회용품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다. 자세한 정보는 크로우캐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묘한 색감과 패턴 '본에나멜웨어'

사진=본에나멜웨어 SNS 사진=본에나멜웨어 SNS


오일리한 물감이 주르룩 흘러내리는 결을 가졌다 본에나멜웨어 컵은 개성 있는 패턴과 산뜻한 컬러로 무장해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을 뽐내는 아이템이다. 질감은 버터를 녹인 것처럼 소프트한데, 광택감이 돋보여 유니크 매력을 배로 높였다. 비주얼이 워낙 강렬하다 보니 캠핑이나 피크닉, 일상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에도 적절하다.


지난 2015년 터키 출신 두 자매가 론칭한 본에나멜웨어는 100%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법랑 브랜드다. 상품 모두 정성 들여 제작하기 때문에 컵마다 각기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본에나멜웨어는 레드, 블루, 옐로우 등 원색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감각적이면서도 레트로한 감성이 본에나멜웨어의 색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구슬 손잡이 '비즈 머그'

사진=make.a.pottery_official SNS 사진=make.a.pottery_official SNS


던킨의 츄이스티와 달콤한 탕후루를 연상케 하는 컵, 비즈 머그. 동글동글 구슬 손잡이만 달았을 뿐인데 세상 귀엽고 독특하다. 스카이블루, 베이비핑크 등과 같은 파스텔톤에서는 산뜻한 기운마저 느껴진다. 일자 형태의 손잡이가 붙은 비즈 머그도 있는데, 수프나 요구르트를 담아 먹는 용도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makeapottery의 링플레이트는 비즈 머그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볼드한 두께감으로 제작돼 통일감이 있다. 또 여리여리한 파스텔톤 컬러감이 한데 어우러져 로맨틱 빈지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감성적인 홈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비즈 머그와 링플레이트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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