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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하는 감성 인테리어

하트 거울, 한 번쯤은 보신 적 있죠?♡

김은지 기자 2021.01.18

김은지 기자

2021.01.18
사진=미리캔버스 사진=미리캔버스


'갬성'이라고는 1g도 없는 집안 분위기, 거울 하나로 확 바뀔 수 있다. 거울은 프레임 디자인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인테리어 제품으로, 그리고 무드를 살리는 오브제로 이용된다. 책상에 걸터 놓거나 벽에 고정해 두기만 해도 인스타그램, 갤러리 감성을 재현할 수 있는 것. 또한 거울은 좁은 공간에 놓아도 부담이 없고,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낼 수 있어 효율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단순히 옷 매무새와 얼굴,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거울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보는 게 어떨까.



* 구름이 뭉친 듯 '폼미러' *

사진=gustaf westman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사진=gustaf westman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몽실몽실 구름이 거울 테두리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지난해부터 입소문을 타더니 이내 인싸템으로 자리매김한 이 거울의 정체는 바로 '폼미러'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구름 거울', '팝콘 거울'이라고도 불린다. 북유럽 가구 디자이너 구스타프 웨스트맨(gustaf westman)의 작품으로 시작된 폼미러는 거울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 감성적인 오브젝트로 기능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 휩쓴 '하트 미러' *

사진=러브이즈기빙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사진=러브이즈기빙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하트 미러'는 작년 SNS 피드를 장악한 인테리어 소품이다. 분홍색, 보라색, 하얀색 등 소녀 감성이 묻어난 컬러감과 앙증맞은 사이즈, 탄탄한 가죽 재질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 스티커나 큐빅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점, 들고 다니며 어디든지 셀카존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하트 미러의 매력 포인트.



* 프렌치 감성 '패브릭 미러' *
사진=오페르툼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사진=오페르툼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오페르툼의 '패브릭 미러'는 무색무취의 공간에 프렌치 감성을 불어넣는다. 여리여리한 색감과 빈티지 무드가 물씬 풍기는 플로럴 패턴이 인상적. 벽에 걸거나 책상에 세울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기도 하다. 프레임은 크림 옐로우 컬러로 제작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 거울에 비치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꾸는 데 한 몫을 톡톡히 한다.



* 우아한 곡선 '웨이브(물결) 미러'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미리캔버스


비주얼이 독특하다. 웨이브 헤어 컬, 부드러운 물결을 떠오르게 해 일명 '웨이브(물결) 거울'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강민경과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의 작품인 이 제품은 조명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진 촬영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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