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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비타민 어디에 버려?…분리배출 가이드.zip

버릴 때마다 헷갈리는
영양제, 테이프, 과일망, 전단지

장지혜 기자 2021.01.09

장지혜 기자

2021.01.09
사진=미리캔버스 사진=미리캔버스


올바른 분리배출은 쓰레기 소각량과 매립 양을 줄여 원활한 자원순환을 돕는다. 그런데 막상 쓰레기 분리배출을 할 때면 정확한 분류 기준을 몰라 재활용품 분류하는데 망설이게 된다. 특히 순수 원재료가 아닌 화학합성 재료를 소재로 한 제품은 어디에,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헷갈리기 마련. 늘 긴가민가하게 만드는 재활용품의 정확한 분리배출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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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약은 어디에 버려요?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약이나 영양제는 물에 녹을까? 정답은 NO. 약을 그냥 함부로 버릴 경우 항생물질 등이 분해되지 않은 채로 하천이나 토양으로 흘러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킨다. 더 이상 먹지 않는 약은 한데 모아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이때 약 포장재는 모두 벗기도록 하자. 시럽, 연고와 같은 액체류 약품은 병에 담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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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박스 테이프는 어디에 버려요?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비대면 쇼핑이 활발해지면서 택배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했다. 편안한 방식의 구매와 수령을 마음껏 누렸다면, 이제 테이프를 깔끔하게 떼도록 하자. 테이프가 붙은 박수는 온전히 재활용되기 힘들다. 벗긴 테이프는 일반 쓰레기 통으로, 종이박스는 분리수거함으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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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망은 어디에 버려요?


사진=(좌측부터)월드마켓, 행복한 선택 공식 홈페이지 사진=(좌측부터)월드마켓, 행복한 선택 공식 홈페이지


과일망 포장제는 재활용 품목으로 오해받는 분리배출 제외 대상 중 하나다. 비닐도, 플라스틱도 아닌 과일망 포장제는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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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전단지는 어디에 버려요?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전단지는 종이 배출이라고 오해받기 쉽다. 하지만 비닐로 코팅된 종이에는 혼합 성분이 함유돼 재활용 품목에서 재외된다. 전단지를 포함해 코팅 종이로 제작된 팸플릿, 카탈로그, 명함 등과 같은 물품 역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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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은 어디에 버려요?


사진=아이스원 공식 홈페이지 사진=아이스원 공식 홈페이지


냉동식품을 배달 받을 때 꼭 남는 쓰레기는 바로 아이스팩.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냉동고 속에 꽁꽁 감춰두지 말고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자. 환경부는 아이스팩을 통째로 일반 쓰레기통에 버릴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분리배출 궁금증, 모바일 앱으로 해결!
'내 손안의 분리배출'


환경부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아이콘, 사진=환경부 환경부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아이콘, 사진=환경부


분리배출 기준에 대한 궁금증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은 재질별, 품목별,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알려준다.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는 깨끗한 우리 지역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사회를 만드는데 큰 힘을 보탤 수 있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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