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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뀌①] 올바른 분리수거부터 차근차근!

사소한 습관부터 조금씩 고쳐볼게요!

장지혜 기자 2020.12.14

장지혜 기자

2020.12.14
 올바른 분리수거부터 차근차근!


안녕하세요, 라이킷의 '졔디터'입니다!


요즘 클린 뷰티, 비건 패션, 전기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바로 어제(10일) 정부에서도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습니다. 여기서 '탄소중립'이란 화석연료 사용 등 인간 활동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최대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산림, 습지 등을 통해 흡수 또는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이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사히글래스재단 사진=아사히글래스재단


환경위기시계 역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2시에 가까워질수록 환경파괴에 의한 지구 종말을 가리키는 환경위기시계는 현재 9시 47분을 가리키고 있어요. 이로써 인류 생활의 위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 수 있죠. 이외에도 우리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해양생물 폐사 등 심각한 환경오염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저 자신부터 생활습관을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환경오염에 대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를 바꾸려고 합니다. 정말 쉬운 방법이지만 모르고 있었던,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일상 속 습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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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과 라벨은 분리해서 버려요!

[나.바.뀌①] 올바른 분리수거부터 차근차근!


라벨이 그대로 붙어있는 페트병은 재활용되기 어렵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페트병이 다른 용도로 재활용되기 위해서는 라벨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페트병에 라벨 접착제나 라벨지가 붙어있는 경우 페트병 세척과정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재활용될 확률도 떨어집니다. 버리는 입장에서는 작은 행동이지만 지켜주지 않으면 탄소배출량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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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세상을 위한 녹색소비


[나.바.뀌①] 올바른 분리수거부터 차근차근!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환경 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제품에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발행해주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 선정 기준을 간단하게 전해드리자면 매우 낮은 대기 전력 (1W 이하), 유화 화학물질 미사용, 재활용 및 폐기가 용이한 소재 사용이 선정 기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탄소배출량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친환경 마크를 받은 주방세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장을 볼 때 친환경 마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 후 장바구니에 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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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텀블러 생활


[나.바.뀌①] 올바른 분리수거부터 차근차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콕 라이프 역시 길어짐에 따라 택배 이용 건수와 배달음식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해지는데요. 불필요한 포장이나 일회용 쓰레기량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제 자신부터라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카페에 텀블러를 가보았습니다. 매일매일 커피 없이 못사는 저는 얼죽아('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준말)팸의 한 사람으로서 카페에 텀블러를 꼭 챙겨가야겠네요. 저의 작은 변화가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그날까지 나바뀌~!


사진=장지혜 인턴기자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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