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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럽 퀸' 이지아, 럭셔리 모먼트

절제된 고혹고혹미

김은지 기자 2020.11.23

김은지 기자

2020.11.23
'헤라클럽 퀸' 이지아, 럭셔리 모먼트


SBS '펜트하우스' 심수련(이지아 분)은 상류층 여신 중의 여신이다. 그는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스타일링을 통해 절제된 고혹미를 발산, 우아한 포스를 뽐내고 있다. 겉치레 없이도 헤라클럽 퀸의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는 심수련 픽 내추럴+럭셔리 모먼트를 살펴봤다.


내추럴_웨이브


'헤라클럽 퀸' 이지아, 럭셔리 모먼트


페이스 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웨이브 펌 헤어가 과하지 않고 내추럴하다. 심수련은 앞머리를 옆으로 쓸어 넘겨 온화한 여신 자태를 연출하는가 하면, 시스루 앞머리를 내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때로는 로우 포니테일로 갸름한 턱선, 목선을 드러내 여리여리한 라인을 뽐냈다.


내추럴_컬러


'헤라클럽 퀸' 이지아, 럭셔리 모먼트


천서진(김소연 분)의 컬러가 레드, 블루 등 강렬한 원색이라면 심수련의 색깔은 누드, 핑크, 화이트 등으로 누디하다. 심수련은 누가 더 화려한지 대결을 펼치는 듯한 파티장에서도 로맨틱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몽환미를 그렸다.


내추럴_주얼리


'헤라클럽 퀸' 이지아, 럭셔리 모먼트


심수련의 절제된 미는 액세서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화려한 장식으로 꾸려진 이어링 대신 미니멀한 감성과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픽해 맑고 단정한 캐릭터성을 나타냈다. 목걸이를 레이어드할 때에는 각기 다른 길이와 디자인을 믹스매치해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내추럴_메이크업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옅은 음영에 뉴트럴톤 립. 아이라인과 속눈썹이 짙고 길게 연장된 것도 아니다. 심수련의 메이크업은 사실상 투명에 가깝다. 색조가 또렷하고 진하지 않은 대신 심수련 특유의 소프트한 이미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립 메이크업의 경우 경계선을 부드럽게 스머지해 본연의 입술인 것 같은 컬러감을 연출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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