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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색다른 무드

절제된 아우라

김은지 기자 2020.11.20

김은지 기자

2020.11.20
김선호, 색다른 무드


배우 김선호가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공개된 화보는 'BEHIND THE STAGE'라는 콘셉트로 김선호의 숨겨진 면모를 드러낸다는 기획을 바탕으로 한다. 지난 2009년부터 연극 활동을 한 그의 이력에서 모티프를 얻었고, 연극 무대의 한 장면을 따온 듯한 컷들로 구성됐다.


김선호는 슈트부터 니트 티셔츠까지, 흑백부터 새빨간 조명까지 폭넓은 착장과 세트를 소화했다. 현장 스태프에 따르면 절제된 표정과 동작만으로 일관된 무드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김선호, 색다른 무드

배우 김선호 배우 김선호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선호는 tvN '스타트업'에 대해 "감독님, 작가님에 큰 신뢰가 있어서 대본을 처음 읽는 순간 함께 하고 싶었다"며 "'이렇게 예쁜 드라마 안에 내가 있구나' 하는 감동이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바쁜 일정에도 가급적 본방 사수를 한다"고 밝혔다.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대해서도 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이 없을 때에도 서로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할 정도로 촬영진과 각별한 사이"라며 "심지어 지금도 계속 점점 더 가까워지는 중인 것 같다"고.


사진=에스콰이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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