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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뷰]욕망의 프리마돈나, '펜트하우스' 김소연 마라맛 룩

넋 놓고 보게 되는 천서진

김은지 기자 2020.11.19

김은지 기자

2020.11.19

드라마·뮤직비디오 속 스타일에 대해 조곤조곤 수다를 떨어봤어요. 라이킷의 리뷰, '라이뷰'에서 말이죠!

욕망의 프리마돈나, '펜트하우스' 김소연 마라맛 룩


"벌써 끝..?!"


일그러진 욕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SBS '펜트하우스' 김소연(천서진 역)은 방송 시간을 '순삭'시킵니다. 극 중 타고난 금수저이자 청아재단의 실세인 김소연은 원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 손에 거머쥐는 악랄한 인물인데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고조시키는 동시에 혈압까지 치솟게 하죠.


김소연은 천서진만의 색깔을 스타일링으로도 풀어내고 있어요. 눈이 시릴 만큼 비비드한 색상의 의상으로 등장 때마다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하죠. 강렬한 포스에, 강렬한 패션까지, 천서진 그 자체로 변신한 김소연의 일명 '마라맛 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퍼 카라 가죽 롱코트


[라이뷰]욕망의 프리마돈나, '펜트하우스' 김소연 마라맛 룩


쥐디터 : 무릎 꿇은 유진(오윤희 역) 옆을 시크하게 지나갈 때 있잖아. 가죽 롱코트를 입어서 그런지 더 포스 있었어. A라인으로 퍼져서 그런지 실루엣마저 우아했어.


혜디터 :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한 것도 너무 멋있었어. 볼드한 이어링도 찰떡! 범접할 수 없는 고혹미가 뭔지 보여준 것 같아. 역시 김소연=천서진♥


#레드 드레스


[라이뷰]욕망의 프리마돈나, '펜트하우스' 김소연 마라맛 룩


쥐디터 : 한쪽 어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레드 드레스도 기억나지? 가죽 롱코트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면, 레드 드레스로는 천서진만의 도도한 무드를 뿜뿜했어. 헤라클럽 퀸 자태..!


혜디터 : 살짝 보이는 시스루 장갑마저 도도해. 그리고 저 은은한 오렌지빛 섀도우도 봐봐. 넘나 잘 어울려. 아, 드레스 컬러랑 맞춘 레드립도 빼놓을 수 없지. 인간 레드, 마라맛 천서진!



#블루 슈트


[라이뷰]욕망의 프리마돈나, '펜트하우스' 김소연 마라맛 룩


쥐디터 : 천서진은 인간 블루이기도 해. 광택이 도는 블루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잖아. 여기에 딥한 버건디 립을 발라 쿨-쿨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어.


혜디터 : 더블 크리스탈 귀걸이에도 자꾸 눈길이 가. 심플한 듯 화려한 저 귀걸이! 드레시한 룩에 어울릴 것 같은데 각이 살아있는 재킷, 슈트랑도 궁합이 잘 맞아 보여. 세련세련.



#시스루 도트 블라우스


[라이뷰]욕망의 프리마돈나, '펜트하우스' 김소연 마라맛 룩


쥐디터 : 도트 패턴 시스루 블라우스도 인상적이었지.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이 감성. 옷에서 천서진이 보여. 헤헤. 네크라인 셔링은 럭셔리했어.


혜디터 : 이때 도트 패턴 시스루 블라우스를 레더 스커트랑 매치한 걸로 기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광택이 팡팡 나는데 우아한 분위기까지 흘러 넘쳤어. 천서진 패션은 넋 놓고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SBS, '펜트하우스' 화면 캡처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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