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색상 바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우리 사회·착한 소비

나눔 액세서리 X 비마켓 X 디스에이블드

장지혜 기자 2020.11.18

장지혜 기자

2020.11.18
사진=언플래쉬 사진=언플래쉬


최근 나를 위한, 타인을 위한, 모두를 위한 착한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착한 소비'란 소비가 다른 사람이나 사회,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인 활동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가격과 품질 뿐만 아니라 생산과정까지 고려해 구매하는 윤리적 소비를 말한다.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따뜻한 가치관과 함께 아동, 동물, 환경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소품샵 3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위 따옴표

백혈병 소아암 아동의 희망나비, 나눔 액세서리


사진=나눔 액세서리 인스타그램 사진=나눔 액세서리 인스타그램


'나눔 액세서리'는 함께 하면 더 예쁜 기부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그들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꿈의 날개를 펼쳐주고자 나비나 꽃모양의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액세서리로 모금된 기부금은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로 전달되어 소아암 치료 중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 환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쓰여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이 제공하는 액세서리는 나비나 꽃모양 팬턴트가 포인트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린다. 이는 의료도구용 재질인 써지컬 스틸로 만들어져 알레르기 반응을 거의 일으키지 않고, 물에 변색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위 따옴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디스에이블드


사진=디스에이블드 공식 홈페이지 사진=디스에이블드 공식 홈페이지


'We Just Change D' 디스에이블드(This Abled)는 장애를 뜻하는 단어 Disabled, 한 단어의 변화로 시작한 브랜드이다. 그들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나 전시를 통해 그들의 예술활동을 지속하고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가와 브랜드가 만나 제품기획, 전시회 개최 등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있다.


그들은 문구/잡화,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디스에이블드에서 이루어지는 소비는 발달 장애인의 사회활동 연장선으로 이어져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위 따옴표

친구가 되어줘 (Be Friend), 비마켓


사진=비마켓 공식 홈페이지 사진=비마켓 공식 홈페이지


영리법인 '비마켓'은 부담 없는 가격의 의미 있는 상품을 통해 착한 소비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상품별 각 다른 분야에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국내외 결식아동, 유기동물, 멸종위기동물, 인신매매 피해자, 저소득층 10대 소녀에게 희망과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코백을 구매할 경우 환경단체에, 강아지 파우치의 경우 유기동물에게 후원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여 가치 있는 소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들의 작지만 꾸준한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더 나아진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소외된 생명들을 도와주는 따듯한 소비체계를 가지고 있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더 가까이, 라이킷을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