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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다시 쓰자! 화장품 공병 재활용 꿀팁3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화장품 업사이클링

장지혜 기자 2020.11.02

장지혜 기자

2020.11.02
다시 보고 다시 쓰자! 화장품 공병 재활용 꿀팁3


다 써버린 화장품 용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남은 공병은 버리지 말고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활용하는건 어떨까? 다 쓰고 남은 공병을 새로운 용기로 재사용한다면 자원도 절약하고, 돈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셈이다. 우리들의 작은 습관들이 하나 둘 모여 삶의 터전인 우리 지구를 깨끗하게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 쓴 화장품 공병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신시키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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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용기 → 액체 세제통


사진=(위로부터)언플래쉬, 픽사베이 사진=(위로부터)언플래쉬, 픽사베이


바디로션, 클렌징 오일 등 다 쓰고 남은 펌핑용기를 액체 세제통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 먼저, 다 쓴 펌핑용기에 남은 오일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베이킹 소다로 세척한 뒤 햇빛에 건조해준다. 리필용기에 담겨진 액체 세제를 건조시킨 펌핑용기에 소분해 담으면 끝! 세탁 세제 뿐만 아니라 섬유유연제, 주방용 세제 등 다양한 액체형 생활용품을 담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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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통 → 디퓨저


사진=(위로부터)코코도르 공식 홈페이지, 언플래쉬 사진=(위로부터)코코도르 공식 홈페이지, 언플래쉬


내 몸에 향기를 입혀주었던 향수병을 재활용하여 내 방에 향기 입혀주는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다. 다 쓴 향수병 역시 깨끗하게 세척한 후 디퓨저 리필액을 부어주고 디퓨저 스틱을 꽂아주기만 하면 끝! 재사용된 디퓨저 용기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예쁜 꽃 모양의 조화 스틱을 함께 꽂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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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통 → 화분


사진=(좌로부터) 러쉬코리아 인스타그램, 언플래쉬 사진=(좌로부터) 러쉬코리아 인스타그램, 언플래쉬


화장품 공병에 새 생명 심어주기. 다 쓰고 남은 넓적한 화장품 통에 자그만한 식물을 심어주어 화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 역시 깔끔하게 세척한 후 붙어있던 라벨지를 떼어준다. 그리고 화분에 주었던 물이 아래로 빠질 수 있도록 바닥 부분에 구멍을 뚫어준다면 새 새명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다. 새롭게 탈바꿈한 화장통을 홈가드닝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여 쓰레기도 줄이고 자연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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