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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대변신, 업사이클링 가방

환경을 위한 잇아이템
에코 패션가방

장지혜 기자 2020.10.31

장지혜 기자

2020.10.31

환경보호와 스타일링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업사이클링 가방. 이는 버려졌던 플라스틱을 가방으로 변신시킨 것으로 요즘 패션 스타일링 잇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플라스틱 소재를 다시 사용하여 쓰레기 소각량을 줄임과 동시에 탄탄한 조직감까지 갖추어 에코 패션 스타일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환경 문제에 직격타를 맞고 있는 지금,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에코 브랜드 가방을 몇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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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 프라이탁


사진=프라이탁 홈페이지 사진=프라이탁 홈페이지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프로이탁은 비가 와도 젖지 않는 방수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어 런칭하게 되었다. 해당사 그래픽 디자이너인 프라이탁 형제는 페트병은 물론 트럭용 방수 덮개, 폐자전거 고무 튜브, 폐차량 안전벨트 등 다양한 소재를 재사용한 친환경 가방을 출시하여 에코 패션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그들은 가방 뿐만 아니라 지갑, 핸드폰 케이스, 파우치 등 다른 패션 액세서리에도 범위를 확장시켜 폭 넓은 친환경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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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지의 재탄생, 재재프로젝트


사진=재재프로젝트 인스타그램 @enia20 사진=재재프로젝트 인스타그램 @enia20


'오래된 재료가 새로운 것으로 거듭난다'라는 의미를 담은 再(다시 재)材(재목 재) 프로젝트. 이들은 사진 인화지 봉투와 필름 매거진을 사용하여 친환경 에코백을 만들고 있다. 빛을 차단하는 능력이 우수한 인화지 봉투를 사용하여 내구성 강한 가방을 제공한다. 이들은 디지털 영역이 채워주기 어려운 아날로그 방식만의 '온기'와 '정서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깊은 애정과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윤리적인 소비를 추구할 수 있는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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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노스페이스


사진=노스페이스 홈페이지 사진=노스페이스 홈페이지


아웃도어 패션의 글로벌 리더 노스페이스는 환경을 생각한 업사이클 백팩을 출시했다. 그들은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주요 소재인 폴리에스터를 사용하여 만든 코듀라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 가방을 소개했다. 이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공간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그들은 가방 뿐만 아니라 아우터까지 업사이클 패션 영역을 확장시켜 에코 패션계에 앞장서고 있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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