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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바

느낌 있는 '볼펜'으로 메모도 하고 감성도 즐기고

기록할 맛 나게 하는 볼펜★

김은지 기자 2020.10.29

김은지 기자

2020.10.29
사진=파카, 파버카스텔, 라미 SNS, 우드스미스 홈페이지 사진=파카, 파버카스텔, 라미 SNS, 우드스미스 홈페이지


메모도 하고, 감성도 즐기고.


영혼 없이 끄적인 낙서나 일기가 느낌 있는 무드로 빛난다. 레트로 분위기가 넘실거리는 볼펜 한 자루면 별 볼일 없던 기록도 특별함을 입는다. 2021년 다이어리 구매 시즌인 요즘, 감성 충만한 볼펜을 쥐고 새 일기장에 '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건 어떨까.




파카 '조터 오리지널'. 사진=파카 SNS 파카 '조터 오리지널'. 사진=파카 SNS


파카 '조터 오리지널'은 지난 1954년 처음 출시된 조터의 디자인과 기본을 지킨다. 독특한 실루엣과 파카의 화살모양 클립, 다양한 컬러 배럴 조합이 인상적이다. 특히 오렌지와 블랙에서 현대적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긴다. 고급스러운 스텐레스 스틸 캡, 강력한 저항성을 가진 플라스틱 보디,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하는 볼펜심 또한 '조터 오리지널'만의 특징이다.


파버카스텔의 '그립' 시리즈. 사진=파버카스텔 SNS 파버카스텔의 '그립' 시리즈. 사진=파버카스텔 SNS


250년이 넘는 연필 가문인 파버카스텔'그립' 볼펜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안정감 있는 필기에 최적화됐다. 그립존 부분에는 고무 돌기가 촘촘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손가락이 고정될 수 있도록 돕는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도트 디자인과 터키, 매트 블랙, 메탈릭 블루 등의 트렌디한 색깔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미 '사파리'. 사진=라미 SNS 라미 '사파리'. 사진=라미 SNS


라미 '사파리' 볼펜은 쿨하다. 로고 디자인은 시크하고, 금속 클립은 스타일리시하다. 클래식한 블랙, 화이트부터 개성있는 레드, 블루, 옐로우, 핑크까지, '사파리'는 넓은 범위의 색상으로 시대를 초월한 감성을 뽐낸다. 오목한 그립은 '사파리'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또 다른 이유다. 이 그립은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돼 편안한 필기를 보장한다.


우드스미스 '수제 우드펜(스트림라인 우든펜)'. 사진=우드스미스 홈페이지 우드스미스 '수제 우드펜(스트림라인 우든펜)'. 사진=우드스미스 홈페이지


우드스미스 '수제 우드펜(스트림라인 우든펜)'에서는 고풍스러운 빈티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볼펜의 바디가 장미목, 참죽, 유창목, 파덕, 티크, 단풍 등 고급수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 목재마다 나뭇결, 재질, 질감, 색이 달라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각인 폰트까지 주문할 수 있어 특별한 날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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