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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환경 문제는 우리가 직면한 위기"

지속 가능한 소비에 동참한 신민아

김은지 기자 2020.10.22

김은지 기자

2020.10.22
신민아 "환경 문제는 우리가 직면한 위기"


배우 신민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에 동참했다.


싱글즈는 환경보호에 목소리 높이며 지속 가능한 기업 철학을 전파하는 브랜드 노스페이스 홍보 대사인 신민아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을 담은 이번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완벽한 비율과 비주얼로, 러블리한 매력부터 우아하고 당당한 분위기까지 찰떡같이 소화했다. 현장 스태프에 따르면 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다운 재킷, 친환경 보온 충전재를 적용한 제품 등을 통해서 지구와 공존하는 친환경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민아 "환경 문제는 우리가 직면한 위기"

신민아 "환경 문제는 우리가 직면한 위기"

배우 신민아 배우 신민아


신민아는 화보의 핵심을 차지하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에 대해 "페트병으로 옷을 만들었다는 소식에 처음에는 무척 놀랐어요.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린 노스페이스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죠"라며 브랜드의 혁신적인 행보에 대한 놀라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친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을 꾸준히 알리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옷’을 통해 일상의 영역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도 자랑스러워요"라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패션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신민아는 "태평양에 우리가 사용한 쓰레기가 모여 커다란 섬을 이뤘다는 뉴스가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직접적인 위협이기보다 먼 미래의 일이라고 여겼는데 미세 플라스틱, 기후변화 등 결국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위기더군요"라며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한 진중한 의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실천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기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촬영을 하거나 외부 활동을 할 때는 일회용품을 쓸 수밖에 없는데 최소한의 양만 발생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을 기울이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사진=싱글즈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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