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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브리티(Ecobrity)들의 환경보호를 향한 발걸음

몸소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

장지혜 기자 2020.09.29

장지혜 기자

2020.09.29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기록적인 폭우, 잦아지는 태풍, 장기화된 폭염 등 이상기후에 직면한 요즘. 지구가 인간에게 무서운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이대로 우리의 행동이 바뀌어지지 않는다면, 더 이상 지구는 버티지 못할 것이다. 해수면 상승과 빙하 유실로 지구 균형은 깨져버릴 것이고, 인간은 불가항력적인 대재앙을 맞이할 것이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스타들이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에코브리티(Eco+Celebrity). 얼굴뿐만 아니라 생각까지 예쁜 그들의 에코 라이프. 그들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 많은 이들에게 에코 라이프를 지향하는 원동력이 되길 적극 응원한다.


에코지니, 박진희

배우 박진희.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진희.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환경은 지금 우리 세대가 책임져야 할 가치입니다.”


지구환경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배우 박진희. 그는 방송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리폼된 의상을 착용하며 그의 환경보호 실천법을 소개함으로써 환경 보호 활동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도 재활용 하기, 콩기름 사용, 분리수거 잊지 않기 등 작은 실천을 독려하며 ‘에코지니’로써 환경지킴이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친환경 패셔니스타, 공효진

배우 공효진. 사진=슈퍼매직팩토리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 사진=슈퍼매직팩토리 인스타그램

“안 사고 안 쓰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다.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찾는 것.”


패션 아이콘 러블리의 대명사, 배우 공효진. 그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스타 여배우이기도 하지만, 지구를 생각할 줄 아는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 그의 지구사랑은 오래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10년 전에는 환경에세이 ‘공책’이라는 책을 직접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에세이를 통해 진심 어린 이야기로 지구를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에 대해 전했다. 또한 리사이클링 제품 브랜드 ‘슈퍼 매직 팩토리’를 운영하며 수작업으로 재탄생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NO 플라스틱, 류준열

배우 류준열.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그린피스 배우 류준열.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그린피스

“여러분 모두가 플라스틱 제로를 위해 용기내 주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부터 환경보호단체와 손을 잡고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나선 배우 류준열.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운동법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이 캠페인을 통해 한 대형마트의 환경보호를 위한 ‘세제 리필 시스템’ 도입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그는 환경보호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환경보호운동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
김혜수, 엄정화, 류승룡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운동. 사진=글리픽 인스타그램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운동. 사진=글리픽 인스타그램

"작은 노력."


배우 김혜수, 엄정화, 류승룡은 개인 SNS를 통해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운동에 캠페인 확산에 동참하였다. 이는 최근 영국에서 버려진 마스크에 두 발이 묶인 갈매기가 포착되어 시작된 캠페인이다. 한 사람이 무심하게 버린 마스크가 어떤 생명에겐 ‘올무’가 될 수도 있다. 세 배우들은 마스크가 다른 생명들에게 올무가 되지 않도록 귀걸이 부분을 자르고 폐기하기를 독려했다.



장지혜 인턴기자 ss042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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