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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외부 자극 철벽치는 새로운 보호막

진화하는 선케어

김은지 기자 2020.09.28

김은지 기자

2020.09.28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나들이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강한 햇살과 더위로부터 벗어나게 되면서 피부보다는 외투에 신경 쓰게 되는 시기. 하지만 자외선이 적게 느껴진다고 결코 방심하면 안 된다. 기상청의 총자외선지수 연도별 월평균(2016~2018)에 따르면 9월 평균 자외선지수는 7.1이며 높게는 8.6까지 기록. 자외선지수가 7 이상일 경우 일정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위험하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가을이나 겨울에도 여름과 같은 수준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줄 것을 강조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전반은 물론 피부 면역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케어가 자외선뿐 아니라 각종 피부 유해요소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능을 겸비한 '사계절 피부 방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에 톤보정까지

'피네 선CC'. 사진=자이엘 '피네 선CC'. 사진=자이엘

코로나19도 걱정이지만 환절기가 되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도 무시할 수 없다.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면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고은아 선크림으로 화제를 모은 파인 뷰티(FINE Beauty) 브랜드 자이엘의 '피네 선CC'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PA++++)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차단해 사계절 내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최근 개발 및 특허 등록을 마친 마이크로 배리어™를 함유해 피부 속 미세먼지가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또한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를 겸비해 '꾸안꾸' 피부 표현에 제격이다. 쫀쫀하고 가볍게 밀착돼 프라이머나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며, 별도 파운데이션 없이 선CC 하나만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수분 함량이 높아 촉촉하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으로 남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일상 블루라이트 차단, 도시 맞춤형 선케어

'수려한 천삼 설윤 톤 업 선 플루이드'. 사진=공식 홈페이지 '수려한 천삼 설윤 톤 업 선 플루이드'. 사진=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등 일상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블루라이트 역시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LG생활건강은 자외선 차단과 블루라이트 차단에 효과적인 '수려한 천삼설윤 톤업 선 플루이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블루라이트 차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효능을 입증했으며, 즉각적인 톤업 효과도 부여해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피부 컨디션 고려한 멀티 선케어

'솔라바이옴 앰플'. 사진=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앰플'. 사진=닥터자르트

일반적인 스킨케어가 한 번에 가능해 오존층 파괴에 따른 극한의 환경으로부터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선케어 제품도 있다. 닥터자르트의 '솔라바이옴 앰플'은 우주미생물 소재를 적용, 자외선 차단에서 더 나아가 피부 환경 개선까지 고려한 선케어 제품이다. 촉촉한 앰플형 제형으로 편안한 발림성과 가벼운 흡수감을 느낄 수 있어 수시로 덧바르기에 적합하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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