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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이' 된 유아 머리에 나비가 팔랑팔랑

김은지 기자 2020.09.24

김은지 기자

2020.09.24
'숲의 아이' 된 유아 머리에 나비가 팔랑팔랑

머리엔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는 그런 곳 이상한 곳♬


유아가 숲 속에서 나긋나긋 속삭였다. 목소리는 이온음료 같이 맑고 청아했다. 이곳저곳 뛰어 다니는 그의 발걸음은 사뿐사뿐 요정처럼 가벼웠다. 비주얼은 미스터리한 동화 속 주인공을 닮아 환상적이다. 유아는 영락없는 '숲의 아이'였다.


그는 '숲의 아이'로 완전히 변신하기 위해 형광기 도는 블러셔를 팡팡 바르고, 속눈썹을 한껏 컬링하는 등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독특한 스타일링은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요정 감성을 배가했다.


아울러 유아는 나비부터 시작해 꽃, 잎과 같이 싱그러운 소품을 활용하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숲의 아이' 된 유아 머리에 나비가 팔랑팔랑

노란색, 하늘색 나비가 앙증맞다.


'숲의 아이' 된 유아 머리에 나비가 팔랑팔랑

홍삼 젤리를 야무지게 먹고 있는 유아. 신비로운 푸른빛 나비가 인상적이다.


'숲의 아이' 된 유아 머리에 나비가 팔랑팔랑

잠자는 숲 속의 요정 유아. 그의 머리에 보라색 꽃이 활짝 폈다.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 유아

초록초록한 나뭇잎도 잘 어울리는 유아.


'숲의 아이'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음색이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 곡이다.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변주를 주며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유아의 첫 솔로곡이기도 한 '숲의 아이'는 지난 7일 발매 이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오마이걸 유아 인스타그램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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