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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다이너마이트 팡! BTS 지민, 모태 아이돌 MAKE UP

귀여운데 시크해…

김은지 기자 2020.09.17

김은지 기자

2020.09.17
심장에 다이너마이트 팡! BTS 지민, 모태 아이돌 MAKE UP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뽀송뽀송한 메이크업 룩으로 아미(팬클럽) 심장에 다이너마이트를 팡! 터뜨렸다.


노래래면 노래, 춤이면 춤, 비주얼이면 비주얼. 안 되는 게 없는 지민은 아이홀 음영과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마저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태 아이돌이다. 때로는 퓨어하게, 때로는 쿨하게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입는 지민의 남다른 능력에 집중해 보자.


지민의 러블리 모먼트

심장에 다이너마이트 팡! BTS 지민, 모태 아이돌 MAKE UP

FACE. 아기 피부처럼 우윳빛깔을 자랑한다. 결은 매끈해 보인다. 지민은 파우더리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뽀얀 피부톤을 살리기도 했다. 광대 라인에는 보일 듯 말 듯 수채화처럼 물든 컨투어링 메이크업이 엿보인다. 보송보송한 살구빛이 지민의 과즙 매력을 배가했다.


EYE. 눈두덩이에 발린 그레이시한 섀도우가 인상적이다. 섀도우는 은은한 퍼플 기운을 자아내 지민의 몽환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아이라인은 점막에 꼼꼼히 채워졌다. 삼각존 부분에 음영 섀도우를 덧발라 깊이감을 더해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LIP. 지민은 입술산을 살짝 무너뜨리고 섬세하게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 앵두같은 립을 완성했다. 글로시 재질은 심심한 입술에 광택을 더하며 볼륨감을 배가하는 립 메이크업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그는 통통한 입술을 쭉 내미는 '츄' 포즈를 취하며 아미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지민의 시크 모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FACE. 지민은 본래의 맑고 투명한 피부톤을 살려 세미 매트한 제형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쳤다. 여기에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더해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더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여리여리한 살구 베이지 컬러가 광대를 부드럽게 감싸안았는데,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눈 밑, 입술산, 콧대는 하이라이터를 바른 것처럼 영롱하게 반짝였다.


EYE. 눈썹 앞머리를 한 올 한 올 내추럴하게 살린 브로우 메이크업 또한 눈길을 끌었다. 눈썹은 일자 형태로 그려졌다. 지민은 옅은 음영 섀도우만으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자랑했다. 눈 앞머리보다는 꼬리 부근에 색깔을 더 짙게 해 눈 길이가 더 길어보이도록 하기도.


LIP. 코랄은 지민의 베스트 립 컬러 중 하나다. 그는 연어색에 가까운 코랄 색을 입술 전체에 물들이며 치명적인 아우라에 사랑스러움을 한 스푼 넣었다. 립은 매트하지 않고 글로시해 하이라이터 메이크업과 어루어져 아름다운 광을 연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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