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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 클린, 비건으로 자연 입기

초록초록한 뷰티

김은지 기자 2020.09.10

김은지 기자

2020.09.10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자연을 입는 방법 '비건'. 윤리적인 소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클린·비건 뷰티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이자 베이스가 됐다. 나아가 윤리적인 소비를 하게끔 도와준다. 외부 자극 요인이 초단위로 폭발하는 도시에서 초록빛 뷰티 제품을 통해 자연을 찾아보자.


라엘의 클린 뷰티 '리얼라엘'

사진=리얼라엘 SNS 사진=리얼라엘 SNS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여성 3인이 만든 라엘의 클린 뷰티 브랜드 리얼라엘은 전 제품에 동물성 성분 무첨가, 동물실험 반대, 전 제품 약산성 유지, 저자극 테스트 임상 완료 등 브랜드 핵심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유해 성분을 최소화해 피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자연스러운 성분만 담았다. 또한 리얼라엘은 모든 제품의 용기를 환경 호르몬 걱정이 적은 소재로 만들었으며 외부 포장 상자를 분리 배출이 가능한 종이로 제작했다. 택배 발송 시에는 친환경 종이 완충제를 사용해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비건 합류 '앤아더스토리즈'

사진=앤아더스토리즈 사진=앤아더스토리즈

앤아더스토리즈가 최근 '비건 바디 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오랜 시간을 거쳐 완성됐다는 이번 신제품은 앤아더스토리즈의 다양한 바디 라인 중에서도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향을 선별해 재해석됐다. 모든 제품은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비건 기관인 비건 협회(Vegan Society)의 인증을 받았다. 앤아더스토리즈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속가능성에 관한 비전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패키지를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의 본질 '분코'

사진=분코 SNS 사진=분코 SNS

'우리 가족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얼마나 이로운가'. 분코가 추구하는 생활의 본질이다. 안전한 집, 건강한 가족의 삶을 위한 물건을 만드는 분코는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 EWG로부터 전 제품 그린 등급을 받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밸런스 헤어' 2종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분코는 동물실험에 반대하고 동물성 오일을 배제한 비건 제품을 만드는 비건 코스메틱의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분코의 바디워시, 바디로션, 샴푸 등은 이탈리아 V-LABEL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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