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비건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허스텔러(hersteller)가 가을을 맞아 신개념 리퀴드 보습 크림 ‘리틀 드롭스 올 데이 이너프’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허스텔러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틀 드롭스 올 데이 이너프(Little Drops All Day Enough)’는 일반적인 꾸덕한 제형의 크림이 아닌, 피부에 얇게 스며드는 신개념 리퀴드 크림 포뮬라로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풍부한 보습력으로 피부 장벽을 더욱 건강하게 채워주는 고보습 크림이다.

‘리틀 드롭스 올 데이 이너프(Little Drops All Day Enough)’ 리퀴드 보습크림.

‘리틀 드롭스 올 데이 이너프’는 약해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케어 해준다. 또한 비건 밀크 성분을 미세 입자로 잘게 쪼개 피부에 유효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흡수력과 보습력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진한 보습감을 선사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게 특징이다.

스킨케어의 크림 단계에서 사용하며, 보습이 더 필요한 부위에는 겹겹이 레이어링해 덧발라주면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허스텔러의 베스트셀러 보습 앰플인 ‘글로우 시럽’과 블렌딩하여 사용하면 더욱 쫀쫀한 보습윤광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허스텔러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무조건 리치한 화장품을 여러 개 바르다 보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를 바르더라도 내 피부에 맞는 고보습, 고효능 제품을 바르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며, “허스텔러의 신제품 ‘리틀 드롭스 올 데이 이너프’는 신개념의 리퀴드 타입 크림으로 여러가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에도 부담 없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사진=허스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