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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데스크: 한 여름 '더위탈출' 쿨링템

에스테덤 ‘미스트’, 알디프 ‘허브티’, 아소부 ‘머그컵’, 오난코리아 ‘선풍기’

최정화 기자 2020.08.19

최정화 기자

2020.08.19
(좌측부터)에스테덤 ‘씨티 프로텍터 미스트’, 오난코리아 ‘루메나 FAN STAND 3세대 휴대용선풍기’, 아소부 ‘인피니티 머그’, 알디프 블렌딩 티 ‘스페이스 오디티’, ‘낮의 차’, ‘밤의 차’ (좌측부터)에스테덤 ‘씨티 프로텍터 미스트’, 오난코리아 ‘루메나 FAN STAND 3세대 휴대용선풍기’, 아소부 ‘인피니티 머그’, 알디프 블렌딩 티 ‘스페이스 오디티’, ‘낮의 차’, ‘밤의 차’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그칠 줄 모르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마스크라도 쓰고 있으면 숨이 턱에 차오른다. 이 답답한 공간과 현상을 탈출해 나만의 작업실 혹은 사무 공간에 착석하면 비로소 안도의 한숨이 새어나온다. 이어 루틴에 따라 틀고, 뿌리고, 닦고, 마시면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여러모로 갑갑한 올 여름, 때론 휴식을 취하고, 때론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책상 위 쿨한 힐링템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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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에어컨, ‘미니 선풍기’

오난코리아 ‘루메나 FAN STAND 3세대 휴대용선풍기’ 웜화이트/네이비/네오민트 오난코리아 ‘루메나 FAN STAND 3세대 휴대용선풍기’ 웜화이트/네이비/네오민트

책상에 앉으면 가장 먼저 하는 것. ‘미니선풍기’를 작동시킨다. 부드럽지만 강력한 바람으로 열기를 식힌다. 작지만 강하고, 스마트한데, 매너(초저소음)까지 갖춘 써큘레이터형 탁상용 선풍기다. 소음이 거의 없다, 풍속 조절이 4단계다, 강풍이다, 회전된다, 충전도 된다, 타이머 설정된다, 헤드가 자유롭게 조절된다, 게다가 예쁘기까지! 오난코리아 ‘루메나 FAN STAND 3세대 휴대용선풍기’ 웜화이트/네이비/네오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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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아침이슬, ‘광채 미스트’

에스테덤 ‘씨티 프로텍트 미스트’ 에스테덤 ‘씨티 프로텍트 미스트’

열기로 달아 오른 피부열을 식히기 위해 골드미스트를 시원하게 뿌려준다. 피부 밖은 습해도 피부 속은 건조하다. 특히 요즘 같은 날씨는 모공을 확장시키고 피부열을 높인다. 이때 쿨링 미스트를 뿌려주면 순간 싱그런 숲 속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일명 ‘광채미스트’라고 불리는 에스테덤의 베스트셀러 ‘골드미스트’는 마이크로 에멀전 텍스처가 부드럽게 분사돼 윤기있는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4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이 만든 셀룰러 워터가 함유된 광채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줘 하루종일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한다. 에스테덤 ‘씨티 프로텍트 미스트’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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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제로웨이스트, ‘코르크 머그컵’

아소부 ‘인피니티 머그’ 490ml 블랙/화이트 아소부 ‘인피니티 머그’ 490ml 블랙/화이트

제로웨이스트를 실현 중인 요즘, 모닝티를 마시기 위해 서둘러 머그컵을 씻는다.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종이컵 역시 환경 오염의 주범이란 사실을 아는가? 종이컵은 물이 새지 않도록 폴리에틸렌 코팅제가 사용돼 재활용이 어렵다. 게다가 일회용 종이컵은 거대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으니 쓰지 말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좁고 길어서 닦기 불편한 텀블러, 깨질까 조심스러운 무거운 도자기나 유리컵, 쇠 맛 나는 스테인레스 컵의 아쉬움을 보완한 빈티지 머그컵을 발견했다. 더블월 스테인레스와 세라믹(도자기) 코팅, 독일 코르크를 믹스해 가볍고, 조용하며, 넉넉한 인피니티 머그컵을 소개한다. 얼음으로 인해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뜨거운 물을 넣어도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는다. 커피나 티를 오래 넣어놔도 쉽게 세척되고, 티코스터 기능까지 갖춘 코르크 바닥은 미끄러짐과 소음을 방지한다. 독일 HEXPOL TPE사의 코르크는 200년 된 참나무를 20여회 껍질만을 채취한 친환경 소재이다. 아소부 ‘인피니티 머그’ 490ml 블랙/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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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천연 허브, ‘카페인프리 블렌딩 티’

알디프 ‘스페이스 오디티’, ‘낮의 차’, ‘밤의 차’ 알디프 ‘스페이스 오디티’, ‘낮의 차’, ‘밤의 차’

이제 개운하게 세척한 친환경 컵 ‘아소부 머그’에 몸과 마음을 이완시킬 따뜻한 차를 마실 차례다. 원래 모닝커피를 즐기는 편이지만, 최근엔 건강을 생각해 모닝티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자 노력 중이다. 분쇄되지 않은 질 좋은 찻잎만을 사용해 섬세한 블렌딩 과정을 거친 클래식한 ‘알디프 티 박스’를 선택했다. 동해의 쪽빛을 담은 듯 새파란 ‘스페이스 오디티’는 판타지한 컬러와 함께 입안을 풍부하게 감싸는 라즈베리와 파인애플의 상큼달콤한 향이 오감을 이완시킨다. 카페인 없는 천연 허브를 블렌딩해 공복이나 물 대신 마시기 좋은 차이다. 또한, 생리통과 PMS(월경전증후군)로 예민한 그날엔 과일을 블렌딩한 카페인 프리 ‘낮의 차’와 ‘밤의 차’를 물 대신 마셔보자. ‘낮의 차’는 히비스커스와 캐모마일을 블렌딩해 염증을 완화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효과적이다. ‘밤의 차’는 우엉과 시나몬을 배합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차분한 밤을 선사한다. 알디프 블렌딩 티 ‘스페이스 오디티’ 1BOX(10T), ‘낮의 차’, 밤의 차’ 1BOX(5T)


그리고, 여행 감성 카페 ‘더모놀로그하우스’
여행 라이브러리 카페 '더모놀로그하우스'(한남동) 여행 라이브러리 카페 '더모놀로그하우스'(한남동)

찌는듯한 더위와 일상에 지칠때 쯤 후암동의 한 고즈넉한 카페를 찾았다. 주인장의 작업 공간에서 카페로 탈바꿈한 ‘더모놀로그하우스’는 남산 후암동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라이프스타일 카페이다. 주인장이 사랑한 도시, 런던·뉴욕·파리·도쿄의 감성을 담은 여행 라이브러리 공간이기도. 이국적인 아름다운 도시가 집약된 이 곳 복층카페 '더모놀로그하우스'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 벗어나 보는 것도 좋다.


해방촌 감성여행 카페 '더모놀로그하우스' 해방촌 감성여행 카페 '더모놀로그하우스'


총괄디렉터=최정화 기자

화보기획=김희영 기자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촬영지=더모놀로그하우스



최정화 기자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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