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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으로 모든 걸 해결할래! 스틱 뷰티템 추천

편하게 슥슥 그려주면 끝~

김보미 기자 2020.08.14

김보미 기자

2020.08.14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 메이크업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스틱 아이템으로만 화장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파운데이션부터 쉐딩, 섀도우 등 다양한 제품이 스틱 형태로 준비되어 있으니 파우치 부피는 줄이고,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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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글래스 '배니쉬 파운데이션 스틱'

아워글래스 '배니쉬 파운데이션 스틱'. 사진=아워글래스 인스타그램 아워글래스 '배니쉬 파운데이션 스틱'. 사진=아워글래스 인스타그램

펌핑해서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제품이 아닌, 좀더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스틱 파데'가 제격. 스틱 컨실러를 바르듯 얼굴에 가볍게 발라준 뒤, 브러쉬를 이용해 펴바르면 피부 메이크업이 끝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화장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 스틱 파운데이션의 최대 강점이다.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아워글래스 '배니쉬 파운데이션 스틱'은 스틱 파운데이션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깬 제품. 파우더리한 느낌보다는 바르는 순간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돼 마치 원래 피부인 것처럼 연출된다. 크리미하지만 결코 번들거리거나 기름지지 않아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적은 양으로도 결점 커버력이 뛰어나고, 양 조절이 쉬운 편이라 메이크업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7.2g의 용량으로, 파우치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기 적합하다.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완성할 수 있도록 15가지 쉐이드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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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몽드 '러브크러시 심쿵 스틱 쉐이딩'

메리몽드 '러브크러시 심쿵 스틱 쉐이딩'. 사진=메리몽드 인스타그램 메리몽드 '러브크러시 심쿵 스틱 쉐이딩'. 사진=메리몽드 인스타그램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스틱 쉐딩'. 원하는 부분에 슥슥 그려 주고,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주면 얼굴 윤곽 잡기가 간편하게 끝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제품이다. 쉐딩을 넣고 싶은 곳에 정확히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편안함에 귀여운 매력까지 더해진 메리몽드의 '러브크러시 심쿵스틱 쉐이딩'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마음을 뺏길 만한 제품. 하트 모양의 스틱에 들어 있는 내용물 역시 하트 쉐입이다. 브러쉬로 여러 번 컨투어링 할 필요 없이, '슥슥' 그려 주고, '톡톡' 블렌딩 해 주면 끝! 내추럴한 컬러로 어떤 피부톤에나 사용 가능하다. 보습을 위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쉐딩 부분이 들뜨거나 메이크업을 해치지 않는 점도 메리몽드 제품의 특징이다. 더불어, 제조 과정에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제품이기에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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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아떼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사진=아떼 인스타그램 아떼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사진=아떼 인스타그램

메이크업에서 매우 중요한 눈썹 또한, 브로우 스틱으로 완성할 수 있다. 바로, 브로우 펜슬과 카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아떼의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펜슬로는 윤곽을, 브로우 카라로는 눈썹 결을 살려 주어 완벽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각형 모양으로 형태가 잡혀 있는 브로우 펜슬은 제형이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그려져 자극이 없다. 손에 힘을 빼고, 빈 곳을 채워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그리기 좋은 제품. 브로우 카라 역시 뻑뻑하게 밀리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 내추럴한 색상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며, 건조 후에도 가루날림 등의 불편함이 없다. 내장된 브러쉬는 탄력이 있어 브로우 카라 액이 뭉치듯 발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내추럴 브라운 컬러와 이보다 한 톤 밝은 라이트 브라운 컬러가 준비되어 있으니, 모발 컬러나 메이크업 톤에 따라 선택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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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시아 '프리티 이지 글리터 스틱'

언리시아 '프리티 이지 글리터 스틱'. 사진=언리시아 언리시아 '프리티 이지 글리터 스틱'. 사진=언리시아

영롱하게 빛나는 비건 글리터 섀도우 맛집, 언리시아에서 출시한 '프리티 이지 글리터 스틱'은 밋밋한 눈화장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 평소 글리터 섀도우를 이용할 때 양조절이 어려웠거나, 번지는 현상 때문에 아쉬웠다면 이 글리터 스틱으로 메이크업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글리터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글리터 초보'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프리티 이지'라는 이름처럼 아름답고, 사용법이 쉽다. 립스틱을 사용하듯 스틱을 돌려 적당량을 원하는 부위에 발라 주고 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면 된다. 글리터 입자가 일정하고 매우 곱기 때문에 펄이 한 곳에 뭉치거나 서걱거리지 않으니, 원하는 만큼 마음껏 발라 주어도 좋다. 스틱 자체가 얇은 편이기 때문에, 애교살 등 세심한 터치를 요하는 부분에도 문제 없이 메이크업을 해 줄 수 있다. 고정력이 높아 눈에 바른 펄이 뺨까지 날려 내려오는 상황은 결코 없다. 샴페인 골드 컬러, 화이트 베이스의 오색 펄, 화려한 정석 골드 색상과 핑크 펄까지, '펄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 실험 반대를 상징하는 클루얼티 프리 마크가 부착된 제품이니, 동물의 삶도 보호할 수 있는 진정 아름다운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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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틴티드 립스틱'

스틱으로 모든 걸 해결할래! 스틱 뷰티템 추천

민낯에도 바로 바를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립 제품을 찾고 있는 당신에게 강력 추천하고픈 제품. 바로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에디션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틴티드 립스틱'이다. 바르는 순간 수채화처럼 은은한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 제품의 특징은 크리미한 제형과 여리여리한 발색. '꾸안꾸' 메이크업에 찰떡인 립스틱이다. 촉촉한 텍스처 위 은은하게 감도는 광택은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연출해낸다. 두껍게 발리지 않고, 얇게 밀착되어 주름 끼임도 적다. 립밤을 바른 듯 쫀득한 보습이 매력적인 립. 비건 브랜드인 만큼 성분 역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쉬어한 질감만큼 부드러운 코랄과 핑크, 소프트 오렌지 컬러 중 메이크업 스타일과 톤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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