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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미래 위한 트렌드 '비건 뷰티'

뷰티 업계에 부는 '비건 바람'

김은지 기자 2020.08.13

김은지 기자

2020.08.13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그 어느 때보다 사람과 동물, 환경을 향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식품업계를 넘어 뷰티 업계에도 비건 바람이 불고 있다. 비건 화장품은 동물 유래 성분이나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독성시험 등에 동물을 희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성분의 제품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19 등 유해 환경 요소들이 증가하면서 원료, 제조 방식, 제품 사용 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뷰티 업계는 착한 성분만을 엄선하여 피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뷰티를 통해 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윤리적 소비를 위해 주목해 볼 ‘비건’ 제품 몇 가지를 소개한다.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저자극 포밍워시

네츄럴리즘 포밍워시. 사진=A24 네츄럴리즘 포밍워시. 사진=A24


A24의 '네츄럴리즘 포밍워시'는 미국 농무부의 USDA 인증을 받은 99% 천연 유래 성분으로만 담은 저 자극 포밍워시 제품이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인 알로에베라 성분과 13가지 안전한 유기농 성분으로 트러블 발생요인을 억제 해주어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피부의 유분과 노폐물도 제거해준다. 성분 개발 과정에서도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검증된 인증마크가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100% 국내산 흑미 발효 에너지 페이스 토너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사진=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사진=하루하루원더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국내산 발효 흑미 추출물을 베이스로 한 에센스 제형의 고농축 보습 토너다. 100% 국내산 흑미의 슈퍼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정리해 주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을 해준다. 토너를 화장 솜에 적셔 수분 팩처럼 사용하면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 끈적임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FSC 인증된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환경 보존까지 생각하는 제품이다.


초록빛 자연의 향을 담은 프리미엄 바디워시

'밸런스 바디워시'. 사진=분코 '밸런스 바디워시'. 사진=분코

분코의 '밸런스 바디워시'는 유해성분 제로의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의 바디워시다. 국내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청량한 느낌의 허브들을 첨가해 계절감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조밀한 거품과 풍부한 보습감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V-LABEL 비건 인증 완료하여 비건 코스메틱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제품이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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