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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부터 립스틱, 틴트까지! '클린' 제품만 모았다

착한 립 메이크업 시-작

김보미 기자 2020.08.15

김보미 기자

2020.08.15
사진=unsplash 사진=unsplash

입술만큼은 착한 성분으로 케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분으로 제작된 립 제품 3종을 모았다. 천연 유래 성분을 이용하거나,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니, '클린' 립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주목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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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츠비 립밤

버츠비 립밤. 사진=버츠비 인스타그램 버츠비 립밤. 사진=버츠비 인스타그램

사시사철 입술 위 가뭄으로 고생 중이라면 반드시 써 보아야 하는 버츠비 립밤. 스트로베리, 허니, 비즈왁스, 바닐라빈, 망고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천연 유래 성분으로 제작되어, 건조하고 트는 입술에 충분한 보습을 더해 준다.

평소 입술 위 각질 때문에 립 메이크업이 망가지는 것이 걱정이었다면, 자기 전 이 제품을 듬뿍 발라 보자. 입술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할 수 있다. 미끌거리거나 겉돌지 않고 보습이 오래 유지되어 보습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수시로 덧발라 주어도 좋다.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 입술 보습 뿐 아니라 기분 전환에도 GOOD. 제조 공정에서 동물 실험을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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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립 천연 립스틱

율립 천연 립스틱. 사진=율립 인스타그램 율립 천연 립스틱. 사진=율립 인스타그램

촉촉한 립스틱을 찾아 헤매고 있는 '립 유목민'인 당신! 이제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촉촉함은 물론이고 천연에서 유래한 성분을 함유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율립의 립스틱이 있으니 말이다.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입술에 가볍게 내려앉아,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부드러운 텍스쳐로 입술 주름을 메꾸어 입술이 편안한 아름다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발색력 역시 뛰어난 편. 눈으로 보이는 색상이 그대로 발색되는 것이 율립 립스틱의 최대 장점이다. 칠리 레드부터 MLBB, 쿨톤 레드, 핫핑크 등 다양한 컬러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 역시 넓다. 소프트한 제형으로 풀 립과 그라데이션 립 모두 수월하게 연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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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썸 '리얼 미 벨벳 틴트'

베리썸 '리얼 미 벨벳 틴트'. 사진=베리썸 인스타그램 베리썸 '리얼 미 벨벳 틴트'. 사진=베리썸 인스타그램

립스틱보다는 립 틴트가 편하다면, 베리썸 '리얼 미 틴트'를 추천. 다양한 쉐이드에 높은 발색력과 긴 지속력을 갖춘 제품일 뿐 아니라 동식물과 인간 모두를 생각하는 비건 인증 제품이기 때문이다.

베리썸 틴트는 '벨벳 틴트'라는 이름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각질이 부각되어 보이는 매트한 질감이 아닌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다. 마무리는 블러 처리한 듯 자연스럽다. 바른 후에는 입술에 밀착되지만, 결코 당기거나 건조한 현상이 없다. 얇게 발라도 본통 그대로의 발색이 올라오고, 착색 역시 바른 후의 색상 그대로 유지된다. 베이지, 코랄, 플럼, 말린 장미 등 손이 많이 가는 6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어 컬러 선택 시에도 부담이 없는 편.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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