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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프리, 처음이라면? 이 아이템들로 시작☆

피부를 위한 가벼운 메이크업

김보미 기자 2020.08.06

김보미 기자

2020.08.06
파운데이션 프리, 처음이라면? 이 아이템들로 시작☆

긴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 마스크 착용 등으로 피부는 지칠 대로 지쳤다. 이럴 때에는 과감히 파운데이션 단계를 생략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편안한 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을 위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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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톤업!
'라루즈 르블랑 톤업쿠션 로지터치'

리더스코스메틱의 '라루즈 르블랑 톤업쿠션 로지터치'.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인스타그램 리더스코스메틱의 '라루즈 르블랑 톤업쿠션 로지터치'. 사진=리더스코스메틱 인스타그램

유난히 칙칙한 날! 약간의 톤업이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에는, 톤업쿠션을 활용해 보자. 얇게 올라가면서도 피부 톤을 고르게 밝혀 주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반짝반짝 빛나는 진한 분홍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리더스코스메틱의 '라루즈 르블랑 톤업 쿠션 로지터치'는 쿠션 파운데이션처럼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 내장된 퍼프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 주면, 피부가 건강한 핑크빛으로 한 톤 밝아진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원래 내 피부인 양 표현되는 것 역시 장점이다. 끼임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SPF50+, PA+++로 자외선 차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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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자외선 차단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모이스처 선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모이스처 선크림'. 사진=리얼베리어 홈페이지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모이스처 선크림'. 사진=리얼베리어 홈페이지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을 때에는 선스틱과 컨실러로만 베이스를 완성해 주는 것도 괜찮다. 촉촉한 선케어 제품과 컨실러를 함께 활용해 주면, 유분은 잡아 주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선케어 아이템을 고를 때에는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있거나 보정 기능이 있는 것보다는 자외선 차단에 온전히 집중한 제품을 선택할 것!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모이스처 선크림'은 촉촉하게 마무리되면서도 번들거리지 않아 파데프리 선크림으로 적합하다. SPF50+, PA+++로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매끄러운 발림성과 마일드한 무기자차 성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끈적임이나 백탁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선크림을 찾는 중이라면 이 제품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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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른 스팟 커버
토니모리 '더블커버 스틱 컨실러'

토니모리 '더블커버 스틱 컨실러'. 사진=토니모리 홈페이지 토니모리 '더블커버 스틱 컨실러'. 사진=토니모리 홈페이지

살짝 가려주고 싶은 스팟이 있을 때에는 스틱 컨실러를 사용해 준다. 리퀴드형 컨실러보다 얇게 발리면서, 스팟을 효과적으로 커버해 줄 수 있다. 컨트롤 역시 쉬운 편이어서 원하는 양만큼, 원하는 자리에 도포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토니모리 '더블커버 스틱 컨실러'는 무른 타입의 제형을 가진 스틱 컨실러. 촉촉한 편이라, 피부에 발라 주면 들뜸 없이 착 달라붙어 결점을 커버해 준다. 원하는 부분에 슥슥 그려준 후, 손가락으로 톡톡 펴바르면 스팟 커버 끝! 얇고 가벼운 패키지로 가방 속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다크서클을 가려 줄 수 있는 살구빛 베이지, 어떤 피부톤에나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은은한 컬러, 밝은 피부 톤에 적합한 바닐라 컬러 등 세 가지 컬러가 있으니, 사용 부위 혹은 가리고 싶은 결점의 종류에 따라 선택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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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컬러
바세린 '립 테라피 컬러&케어'

바세린 '립 테라피 컬러&케어'. 사진=바세린 인스타그램 바세린 '립 테라피 컬러&케어'. 사진=바세린 인스타그램

처음 파운데이션 프리를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바로 립이다. 기본적으로 색조를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진한 립을 바르면 밸런스가 맞지 않아 보일 수 있다. 그럴 때에는 상대적으로 연한 발색의 립스틱이나, 자연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립밤을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바세린 '립 테라피 컬러&케어'는 발색력과 보습력을 모두 잡은 촉촉한 컬러 립밤이다. 보습력이 좋으면 발색이 아쉽고, 발색력이 훌륭하면 보습이 아쉬워 립밤 사용을 꺼렸다면 이 제품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 바세린 특유의 쫀쫀한 보습에, 민낯에 사용해도 부담 없는 컬러가 담겼다. 입술을 '음파' 했을 때 미끄러지는 번들거림이 아니라, 촉촉한 제형이 입술에 바짝 밀착되어 마치 막을 형성한 듯 입술 보습을 유지해 준다. '기-승-전-코랄'이나 '기-승-전-핑크'가 아니기 때문에, 다섯 가지 컬러 중 피부 톤에 맞는 것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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