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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웜톤, 오늘은 쿨톤? '톤 파괴자' 전소미 메이크업♡

"소미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소미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김보미 기자 2020.08.04

김보미 기자

2020.08.04
어제는 웜톤, 오늘은 쿨톤? '톤 파괴자' 전소미 메이크업♡

'What You Waiting For'로 화려하게 컴백한 전소미. 개성있는 이번 앨범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그의 메이크업이다. 웜톤 컬러부터 쿨톤 컬러까지, 컬러 스펙트럼이 넓은 '톤 파괴자' 전소미의 상큼 발랄한 메이크업을 살펴보자.


과즙미 팡☆
웜톤 메이크업


따뜻한 기운이 가득 맴도는 전소미의 메이크업. 보송하고 깔끔한 피부 위, 햇볕이 스며든 듯 웜한 컬러를 주로 사용했다. 진한 색조나 글리터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무드가 느껴진다.


웜한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 웜한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

브로우는 헤어 컬러와 비슷한 갈색으로 선택. 진하게 그리기보다는 빈 곳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눈썹산을 살려 그렸다. 평범한 일자 눈썹보다는 개성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속눈썹과 립이다. 점막을 채워 깔끔하게 그린 아이라인 위, 한 올 한 올 마스카라로 컬링해 준 속눈썹은 다양한 색의 섀도우를 바르지 않아도 아름다운 아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치크와 '깔 맞춤' 해 준 립에는 웜한 핑크 컬러를 발라 마무리!


시크한데 귀여워♡
쿨톤 메이크업


바를까 말까, 왠지 망설여지는 핫핑크! 전소미는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앞머리를 내고 굵은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함께 비비드 컬러를 사용한 메이크업으로, 그만이 낼 수 있는 통통 튀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핫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핫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눈매 길이에 맞추어 그린 아이라인은 꼬리 쪽을 약간 볼드하게 처리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언더 속눈썹까지 바짝 컬링해 주고, 속눈썹 바로 아래 부분에 흰 기운이 도는 쉬머펄을 발라 눈매가 시원하게 확장된 듯한 느낌을 줬다.

립에는 웜한 핑크와는 180도 다른, '핑크다운 핑크'를 발랐다. 무스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매트한 질감의 립 제품을 발라준 뒤 라인을 부드럽게 스머징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입술에 바른 컬러가 뺨에 물든 듯, 뺨 중앙을 중심으로 핑크 블러셔를 블렌딩해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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